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커피공방에 다녀오다~ 모든사진은 무조건 클릭!!! 커피 중독자 무진군... 예쁜 메뉴 판입니다.(내용은 비밀~) 이미 이곳엔 크리스 마스가 왔더라구요.. 에스프레소 머신 멋쟁이 쥔장 아찌(2인 중 1분.) 이건 서비스~(쥔장아찌솜씨가 아니예용..ㅎㅎㅎ) 커피와 수다는 계속 되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수많은 메모들.. 그리고 수많은 사진들... 오랫만에 아주 맛있는 커피를 마셨습니다..(나머지 사진들은 천천히 한장씩~~~>_< 다른 블로그에 올릴예정입니다~~ㅎㅎㅎ 사진 전용 블로그가 불상해서 그쪽으로 톡톡~) 이쪽은 간단하게 올립니다.. 아참..위의 라떼아트는 주인장님의 솜씨가 아니니 혹 오해 마세요~ 제가 보기엔 저것도 훌륭하고 예쁩니다만...^^ 이런 재미 있는 가게를 알게 되어 무척 즐거웠다랄까요..^^:. 나머지 .. 2008. 12. 20. 열정 항시 제사진은 클릭해서!!!! "나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의 마음이 뜨겁고 아직 열정이 식지 않았다면..." 명이님 번개 출사 中 여러가지를 배운 하루.. "게시를 허락해주신 BJ인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2008. 12. 17. 정민이 요즘 몬스터 주식회사에 꽂혔네요..=ㅅ=;.. 몬스터 주식회사의 부를 너무 좋아 하는 정민이..=ㅅ=;.. 아이가 자라면서, TV시청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제 와이프가 상설매장을 털러(?)가다 보니, 제가 아이를 맡아서 하루종일 있는데, 새벽까지 그림을 그리다가 볼려니까 체력이 많이 딸리긴 딸리네요 밤 11시가 되니 기절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일좀 보다가 다시 잠들어서 11시쯤 일어 났으니.. 쉬운일은 아닙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걸어주길 바라면서 이야기를 해도^^ 역시나 TV만 찾기 시작하니 벌써 많이 크긴 많이 컷나봐요..=ㅅ=;. 확실히 픽사의 작품들을 보면, 아이 눈높이에도 꽤 잘 맞아서 눈을 떼지를 못하네요. 매일 설리반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손톱을 세우고는 "파랑스터!" 라고 외치는 정민이..(파란 몬스터를 다 발음을 .. 2008. 12. 16. 내년에나 달력 사진으로 써야지..ㅎㅎㅎ >_ 2008. 12. 14. 결국 사고 쳤습니다. DSLR 분해..=ㅅ=;. 경고! 주의사항 : 절대 무진군의 삽질 수리질에 동참하지 마세요..=ㅅ=;.. 따라하다 발생되는 모든 정신적, 물질적 손해는 제 책임이 아닙니다. 오늘 명이님과 기타 다른 블로거 분들과의 출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DS를 챙겨 즐거운 출사길에 올랐습니다.. 네..2년 전부터 말성이던 DS의 컨트롤 다이얼(셔속과 조리개등을 관리하는)이 오작동을 하는데 역시나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DSLR의 고질적인 문제더군요 4년 정도만 지나면 알아서 맛가 주시는..(뭐 다른 기종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후에 알았지만.. 굉장히 다이얼 부분이 아나로그 틱 하더군요..) .=ㅅ=;.... 그래서 수리비를 검색을 해봤다니 자그만치 3~4만원.... 백수.. 2008. 12. 14. 반영...그리고 시선... ... 누구하나 같은 시선이 없었던 곳.. 그곳을 반영으로 바라 보다. 조금은 슬픈 중구의 어느곳. 2008. 12. 9.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