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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ssdslr의 23번째 추갤 입성..^^:. 하지만 명전은 없다는거....쿨럭.. 이번에도 정민양 땡큐~ 2009. 2. 4.
콘서트 다녀 왔습니다..^-^ 촬영은 istDS님과 Sigma 55-200 4-5.6님이 수고하셨습니다..>__이곳_ 2009. 1. 22.
잘 다녀왔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데로 다녀 왔습니다. 300여장 되는 사진 정리 할려면 이번엔 꽤 일이군요..DS님은... 이상 무 입니다..=ㅅ=/ 역시 사진도 안찍으면 실력이 주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콘서트 사진... 거의 1여년 만이니 쉽지 않더군요..=ㅅ=; 아흑.. 이곳에는 적당히 올리고 완료 되면 나머지 올리는 곳을 준비 해 놓겠습니다. 촬영이 허가 되는 콘서트 였기 때문에 ^-^/ 맘놓고 찍는 이기분..오랫 만입니다...ㅎㅎㅎ 2009. 1. 21.
*istDS님이 사망 하셨습니다..=_=;.. 네 끝나 버렸습니다..=ㅅ=;.. 그간 끈질기게 살아 남으시던 DS... 오늘 보니 어라? 플래쉬가 안들어오네.. 또 배째 주마..=ㅅ=;.. 4번째 배를 가르는 것 이었군요..... 오늘따라 나사 하나도 맛이 가 있어서 정말 힘겹게 박살을 냈습니다..(그것 덕에 케이스에 큰 상처가 ..=ㅅ=;) 그리고 열심히 작업 중..=ㅅ=;.. 그러다가, DS보다도 제가 먼저 갈뻔 했지요....(사실 과장..) 문제는 플래쉬에 계속적으로 콘덴서에 승압된 전류가 충전 되어 있던 상태 였습니다..(배터리를 전부 빼고도 플래쉬가 안터지니 당연한 결과였죠..(억지로 터트리는 법을 몰랐으니...=ㅅ=;..강제 발광을 할 줄 알았으면 그정도 상황 까지는 안갔을텐데요..흑...) 플래쉬를 올려 놔야만 분해가 가능했으니 풀 충전.. 2009. 1. 20.
9월에 찍은 사진인데.. 뜬금없이... 이녀석..=ㅅ=;.. 9월 부터 엄마 아빠를 가르치려 들었구나..=ㅅ=;... 그나저나 머리는 언제 날지..지금도..=ㅅ=;.. 머리가 너무 연해~~;ㅂ;.. 흑.. 가끔 그려 버릴까 라는 생각도 드는 우리 정민이..ㅎㅎ 새벽에 작업하다가 이녀석 사진에 웃음 짓게 되는... 지금 잘 자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실 요즘 정민이 사진을 올린적이 거의 없다 보니..갑자기 올리고 싶어 진것입니다..ㅎㅎ 스캔한지 3개월 묵은 묵은지 사진...ㅎㅎ 확실히 pentax MZ-3와 40mm리밋의 조합으로 풀프레임 샷은.. 완벽하다랄까..=ㅅ=;.. 50mm가 사람눈과 같은 화각으로 보여주는 반면 40mm어라 조금 시원한.. 둘러 보는 느낌.. 그래서 인지 40mm 풀프레임 사진 같은경우는 둘러 보는 기분이다..^^;.... 2009. 1. 7.
I wish your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크리스 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서로의 믿음 만큼... 더 좋은 세상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무진군의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꼬옥 2009년엔 행복하세요! 2008.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