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k20D밴딩노이즈로 입고..=ㅅ=;. 결국 남산의 저주(남산에 가면 밴딩노이즈가 생긴다는..)에 걸려 버렸습니다... 웃긴건 남산이라고 다 걸리는건 아니고 올라가자 마자 찍은 이녀석은 괜찮네요..(송신탑 근처긴 하지만 말이죠.) 재미 있는건 노이즈가 생기기 전에는 좋았다는 겁니다. 서울 전경도 구경하고... 즐거운 한때를 다른 블로거님들(까칠이님,또자쿨쿨님,플러스투님,달이님,그리고..술취한 고양이님^^)과 보내던중 k20D가.. 맛이 가기 시작합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조금더 나으실듯..(크롭을 했는데 좀 중구 난방이라...ㅋ) 세로노이즈 가로노이즈 대각선 노이즈 다시 가로 노이즈 가로 물결. 두개 조합도 있는데 사실 보여 드리기가..=ㅅ=;. 잘 판별 되지 않는군요... 고로 k20D또 병원 신세 입니다..=ㅅ=;.... 오늘 좀 황당한 .. 2009. 6. 19. 어제 결혼식장(스냅사진) 이야기.. 일반 웨딩홀에서 기독교식 결혼 예배를 하기도 쉽지는 않을텐데.. 둘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보니 기독교식 예식을 치루었네요.^-^ 저야 종교가 같지 않아 찬송가까지는 못불렀지만 말입니다.^^;. 옆의 사진은 주례를 맡아 주신 목사님이셨습니다. 부부의 연으로 시작되는 동생 커플에게 축복의 말을 해주셨습니다. 어제의 돈암 웨딩홀 같은 경우 구석 구석이 교회의 느낌이 나는 웨딩홀 이다 보니 잘 어울린듯 합니다. 여튼 나중에 생각해 보니 축가 부분이 없었더군요.^^ 더군다다 사회자가 장난을 치거나 하객들에게 "장난끼있는 서비스" 같은 것도 물론 없었네요..^^ 나름 깔끔한 예식 이었던 듯 합니다. 사실 교회 예식이나 천주교의 미사 예식 같은 경우 천주교의 엄청난 길이의(제대로 하면 아하하하하~) 예식과 더불어 교.. 2009. 6. 14. 웨딩 스냅 촬영을 다녀 왔습니다. 돈암웨딩홀에서 아는 동생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2년여 끌던 결혼이 드디어 결혼으로 결론이 맺어 져서 스냅을 찍으면서도 굉장히 기뻤습니다.(물론 의뢰는 아니었습니다만.) 신부가 너무 너무 아름다웠다랄까요..>____< 아직도 피로연중이겠군요.. 재미 있었는데..;ㅂ; 차끊길까봐 일찍 돌아온..(호텔 방에서 모두 모여 게임이라니..ㅋㅋㅋ) 더 많은 사진 보기 http://www.cyworld.com/mujin0812/2703380 2009. 6. 14. WB1000런칭 기념 작가 세미나를 갔습니다. 정작 목표는 "작가가 들려주는 주어담을 내용" 을 듣기 위해 갔는데... 뭐 결론은.. 내가 요즘에 삼성카메라를 보고 있는데, 느낀게... 많은 기능을 바라면 안될꺼 같아.. 근데 난 펜탁스빠잖아.. 난 안될꺼야...아마. .... 국내에 하나밖에 없는 광학 상품을 만들고 있는 업체로 일본보다 잘되길 바라는건 맞는데... 하이엔드 라고 내놓은게.... 음.. 24mm... NV24HD에도 있었는데 "세계 최초 초 광각" 응?..... full manual 촬영도.. 역시 다른 곳에 다 있는거고..=ㅅ=;. 뭔가 낚시 라고 밖엔...(그냥 NV24HD 펌업이나 해주지.. 안그래도 깔꺼 많은데..=ㅅ=; 왜 동영상때 동작음이 들어가는데?!?!!) ............................. 다른 국.. 2009. 6. 12. 요즘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네요.. 하고자 하는 일은 잘 안되고.. 정민이도 요즘 몸이 안좋은지 축축 처지고.. 와이프도 감기에..=ㅅ=; 요즘 일이 좀 그런가 봅니다. 촬영건도 없고.. 아흑.. 이력서는 넣는데 나이가 많아서 인지 관심도 없고~(포폴이 문제일지도.ㅋ) 그냥 요새는 다 귀찮아! 라는 분위기가 되고 있는데 저녀석 표정만 보면 그것도 여의치는 않네요..^^:. 2009. 6. 11. 긴장감 수비도 공격도 심판도 긴장감 x 100000배! 모드...인 찰라...ㅋ 2009. 6. 8.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