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nism560 Cafe Baileys with Cheese cake. 베일리스 + 에스프레소. 술과 커피를 좋아 하는 나를 위한 음료. +) 가끔 휴식을 위한 한잔도 나쁘지 않구나. 2011. 3. 24. 그리고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마쯔모토 레이지의 작품은 우익 냄새가 너무 싫지만, 은하철도 999 만큼은...;ㅂ; 10여년도 더 이전에 봤던 애니메이션이지만.. 안녕 은하철도999는 최고다..;ㅂ; 우연히 얻은 데츠로의 피규어. 2011. 3. 22. Prepare.. 항상 준비라는 것은 설랩니다. 도약을 위한 준비, 미래를 위한 준비,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 나아갈 준비를 하는 즐거움도 못지 않은 듯 합니다. 결심이 섰으니 나아가야만 하겠죠. 2011. 3. 21. 일요일 밤.. 촬영한 사진을 정리 하면서 보내는 밤. 내일은 또한주가 시작 되는구나.. 화이팅 화이팅... @김서현 돌잔치 中에서. 2011. 3. 21. 카메라 센서 크기에 대해 알아 봅시다. 대부분 알고 계실 내용이겠지만, 점점 카메라가 대형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compact 카메라의 센서는 제외 시켰습니다. 캐논의 1.3 변태 크롭도 제외 하고.. 각센서의 크기 입니다. 실제로 비교를 해보니 펜탁스의 645D는.. 원래 645판형 보다 작더군요. (645의 크롭바디가 645D) 예전에도 써놓은 것이 있지만. 센서가 크다고 좋은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작다고 나쁜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디의 특성과 촬영 대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큰 판형만 존재 할 필요는 없지요. 디지털 백 같은 경우 실제 필름 크기와 같기 때문에, 6x7사이즈 필름 판형을 첨부 하였습니다. illust파일을 첨부하니 실제 출력을 하셔서 비교를 하시고 싶은 분들은 1:1사이즈로 작업된 첨부 파일.. 2011. 3. 21. 6년간 가족사진만 찍어온 가족사진의 달인 이민정 작가님과의 만남. '인터뷰와사진 촬영을 해도 좋겠냐?' 는 말에, 자신의 카메라에 카트릿지를 삽입하시는 작가님. 6년동안 가족사진만 찍고 계십니다. 주로 엄마와 아빠사진을 촬영한다고.. 그녀에게 '가족사진이란?' 이란 질문을 했습니다. 잠시 먼곳을 응시 하는 듯 하더니, '있는 그대로를 담는 것' 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다시 재차 '가족을 담기에는 좀 카메라가 아니지 않냐? 다른 카메라도 있으며, 왜 그것을 안쓰냐? 작가님이 너무 성의 없다란 말이 있다.' 라고 질문을 했더니, '상황에 따라 장비를 선택하는 것도 작가의 몫'이라며, 우문현답을 해주셨습니다. 인터뷰 중에도 쉴새 없이 셔터를 눌러 대는 모습을 보며, 숙연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작가주의구나... 제대로 촬영이 원할히 되지 않자.. 자신을 의식 하.. 2011. 3. 21.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