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nism560 장면을 노래 하다. 이래저래 작업중.. 그나저나 나랑 다녀서 그런지 사진 스타일이나 촬영 자세까지 닮아 가는구나. =ㅅ=;.. 2011. 3. 31. 촬영장소 섭외 때문에... 살짝 멀리 다녀왔습니다. ^^ 곧 정리 하긴 해야 하는 군요.. 2011. 3. 31. Happy Time...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잡는다. 2011. 3. 30. 비밀의 화원? .... 사실 저 사쿠라 마크는 영 마음에 안든다..=ㅅ=;. 여전히 창경궁을 창경원이라 부르는 사람들을 보며, 이것이 세워 진 의미 조차도 '비밀'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2011. 3. 29. 태양의 제국 언제고 아름다운 나라로 다시 거듭 태어나길 기원하며, 2011. 3. 29. 피리 닦는 소녀. 피리 닦는 소녀 이민정양입니다. (얼마전의 가족사진의 달인 이민정님과는 다른..(응?)) 2011. 3. 29.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