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nism560 슬슬 시동중 입니다. 봄볕이 좋습니다. 점점 시동을 거는 군요.. 올해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하악.. +)스타팅이 좋으니 올해는 꽤 많이 돌아 다닐꺼 같은 느낌입니다. 2011. 4. 4. 봄이 오긴 오는 군요... 개나리 만개와 동시에 빨빨 대고 다녀야 겠습니다.. 다음주 부터 지옥의 업무 주간이 시작 되는 (그동안 좀 여유를 찾을 수 있었었지요..;ㅂ;) 전체 바디 점검도 마쳤고.. 이젠 완전 신나라 다닐 듯 합니다..+_+ 2011. 4. 3. 욘석.. 아침잠을 열심히 방해 하더니.. 자고 있는 아빠 콧구멍을 쑤시질 않나.. 뺨을 땡기고 밀고.. =ㅅ=;.. 그래서 일어 났더니.. 이젠 자기 놀러 간다고. 휘릭.. 손에는 라푼젤이라 주장하는 머리 푼 리카 인형 하나 들고 좋댄다..=ㅅ=;... 친구랑 잘 놀다오셔용..+_+/ 2011. 4. 3. 몇달째 자료 정리... 이젠 거의 포기 상태.. 찾다 보니 별의 별 사진들이 다 튀어 나오는 군요.. +)그래.. 수만장의 사진을 정리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ㅂ; 2011. 4. 3. 추억은 남기기에 행복한 것 입니다. +) 벌써 4월이네요.. 작년에는 티스토리에서 '샨새교'의 장난도 있고 했는데 올해는 왠지 무거운 느낌이네요. ++) 요새는 정말 정신이 없어서, 하루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 모르겠네요. +++) 요즘 바디들이 이래 저래 문제이고 장비가 많다 보니 봄맞이 점검 들어갔네요.. 2011. 4. 1. 봄볕..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봄입니다만, 어제오늘 참 따스하네요... (어제 체력 소진으로 인해 오늘은 컴퓨터 앞에만 있네요.ㅋ) 3개월 넘게 쓴 칠천씨는 오늘 센터행... 뭔가 묘하게 핀이 안맞는 기분.(또 똑같이...ㅋ) 18-35 씨랑 함께 손잡고 입원 했습니다..^^ 장기 입원하실 듯.. @장소 섭외용 출사 中 +) 여전히 싹이 안나서 살풍경이긴 하네요..;ㅂ; 2011. 3. 31.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