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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부스의 강유이님. 좋아하는 타입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SAS 2009이래로 오랫만이군요...^^;.. 모델찍으러 잘 안다니다 보니...ㅋ 음.. 무진군은 과거에도 AMD였고 현재도 AMD고 미래에도 AMD를 쓸 듯 합니다.. 그전엔 뭐였는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K6~K7(에슬론)을 지나.. 지금은 헤카를 쓰고 있으니.. (라고 말을 했으니 모델 때문이라고 믿으시는 분은 없을꺼라 믿습니다...응?) 2009. 10. 23.
K20D] 꽃.. 꽃이름 아시는분 살짝 가르쳐 주시면 감사~! (요즘 꽃 아니구요.. 늦봄 즈음에 찍은걸로 기억해용.!) 2009. 10. 12.
김경준 돌스냅...........(아웃백 미아점) 씩씩하고 듬직한 경준이랑 예쁘고 멋지신 경준이 부모님이랑 조금 걱정한 아웃백 촬영이었는데 사진이 잘 나온거 같습니다..+_+ 씩씩하고 건강하고 바른 사람으로 자라나길 멀리서 기원 하겠습니다. ^0^ 감사 합니다. 2009. 9. 9.
펜탁스의 RAW... 전용프로그램 vs 빛방 무진군은 보통 RAW파일은 행사 촬영이 아니고서는 촬영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용량도 크고 따로 손을 봐야 하고,, 용량 많고 ETC.. 뭐 그런 연유로 잘 안합니다.(물론 얻는 것은 상당히 많지요..) 보통은 그렇게 촬영을 해서 색을 직접 손을 대서 만들어 내는 편입니다만, 무언가 LCD에서 리뷰 될때와 모니터에서 보이는 괴리감은 거의 충격과 공포로 항시 다가오곤 합니다...=ㅅ=; 뭔가 펜탁스 스럽지도 않게 되었다...라는 식의 생각은 최근의 RAW를 손을 대면서 느껴지는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어 빛방에 profile을 좀 넣어 보려 했지만, PENTAX의 비운의 메이커는 그것도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야기가 많이 되곤 하는 빛방의 profile중에 "camer.. 2009. 8. 27.
장영주양 돌스냅중..... (역삼동 오퍼스-opus) 즐거운 분위기의 영주네 가족.. 급히 예약을 받아 촬영도 급히 이루어진... 행사 였었던 듯 합니다. 여태까지는 꽤나 정형화된 행사 촬영을 했는데, 굉장히 자유로운 촬영을 한 것 같은 느낌에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너무나도 밝은 가족분들의 분위기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직도 장난 꾸러기 첫째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보정은 2주에서 최장 3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2009. 8. 16.
요~ 개구쟁이들.. 동네 친구 수민양과 정민겅주.. 눈웃음 잘치는 개구쟁이 동갑내기.. 2009.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