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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d92

중계 근린공원의 예쁜 아이들 2009년 2월 28일 K20D도 구입했고 DS와의 차이점도 알고 싶어 이번에 MF 망원 단렌즈를 마운트 해서 나갔습니다.^-^;; 나들이도 많고 공룡앞에는 아이들의 인기 폭발에 힘입어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아무에게나 카메라 들이대는건 개인적으로도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어차피 테스트 하는거 애기들 예쁘게 찍어서 놀러 나온 분들에게 드리면 좋겠다 싶어, 눈에 띄는 아이들을 살짝 찍어 줬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 지기에 주말 나들이 하시는 분들에게 동의를 얻어(전 촬영 / 후동의..^^:.) 찍어 주었습니다..^-^ 촬영은 K20D + Takumar 135mm F2.8로 했습니다. 먼저 뜬금없이 말씀드렸는데 촬영을 허락해 주신 부모님들 감사 드립니다.(대부분 어머님들이셨군요.. 2009. 2. 28.
연속 지름의 폭풍.!!! K20D DS만 쓰다가 결국 4년간의 동거인에 +a가 되었습니다..K20D의 등장인데요..=ㅅ=;.. 이녀석 천인상부터 친해질려면 꽤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ㅅ=;.. DS보다가벼운 셔터 소리 부터 시작해서.. DS가 장난감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무게에..(가벼운놈만 쓰다 보니 다른 타 바디 쓰시는 분들은 웃으시겠찌만.. 갑자기 엄청 무거워 진 느낌이네요..) 너무 각진 스타일에 셔터 버튼도 방습처리가 되다 보니 DS보다는 조금 맘에 안들더군요..(개인적으로 DS를 너무 좋아 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ㅅ=;; 사실 위의 맘에 안들어라는 건.. 너무 소소한 것일뿐..=ㅅ=;.. 날리는 셔터로는..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범피님이 DS를 쓰다가 K20D를 쓰면 느낌이 다를것이다.. 했는데... 2009.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