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Mujinism228 Snap in Seoul #3 PENTAX Q7 / 02 명륜동 + 혜화동. ........ 기억으로 담다. PS : 요즘 흑백홀릭 + 행사 촬영후 촬영했더니 멘붕. + '박차금지'라는 위의 사진은 아직도 미스테리이자 의미불명. 2015. 2. 18. Snap in Seoul #2 PENTAX Q7 / 02 시간이 멈춘 듯 한 서울의 한곳 성북동 그 일부의 기록.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겠지.. 2015. 2. 17. Snap in Seoul PENTAX Q7 / 02 요즘 흑백에 빠져 버려서 아예 유저세팅으로 잡아 놓고다니고 있다. 그덕에 무보정으로 가볍게 촬영이 가능한 걸까?. 서울의 작은 풍경중 성북동에서. 2015. 2. 16. Night views 진심 이건 센서리스의 위엄이랄까.. 의외로 빛갈림이 예쁘진 않았지만.. 있긴 하다는거에 놀람..ㅋ 꽤 멀리 있는 광원인데도 갈라지긴 하네요...F8까지가 한계인 태생적 문제상 어찌 더 조일 방법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장거리 출사에 Q7선택은 나쁘지 않았다는게 결론. =ㅅ= 원래 K-3를 갖고 가려 했으나. 안가져가길 잘했...짐이 많아지고 몸이 안좋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일 수 있었던것이 가장 장점이었던 듯 합니다. 삼각대는 멘프로토 픽시를 사용...ㅋ(산에 오르는데 주머니에 삼각대 넣고 올라가긴 또 처음...ㅋ) 2015. 1. 21. 오타쿠의 비디오. 오타쿠의 비디오... 를 아는 분이 계실라나요?오타쿠 중에 오타쿠 오타킹의 이야기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선 씹덕십덕 이란 표현을 쓰지만..)사실 おたく라는 표현은 자기가 좋아 하는 일 이외에 무신경한 그리고 파고들기의 끝(?)을 보는 타입의 인간을 뜻하기도 하죠.그게 히키코모리와 전문지식을 쌓은 만큼 알 수 없는 소릴 내뱉고 다니는 등의 일반 사람이 보기엔 기괴한(?) 행동 양식이 합쳐 져서 그리고 중2병이 양념으로 포함 되고 미소녀덕후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캐릭터화 되어있지만..사실 오타쿠는 그 종류가 많죠..카메라 덕후 부터 시작해서 밀덕도 있고.. 뭐 여튼 폭넓게 보면 매니아지요..성공한 덕후는 "능력자" 칭호를 얻으면서 걍 달인이 되지만 아닌 경우는, 위의 나열한 음성적이고 부정적인.. 2015. 1. 9. PENTAX Q7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센서가 작아서 좋은 장점이 있긴 합니다. 완벽한 심도 확보와 조리개를 열기 때문에 발생 할 수 있는 광량을 적게 써도 된다는 점이겠죠.. PENTAX Q7 / PRIME 02 제품촬영 준비 중에 테스트용 컷입니다. 무알콜 맥주 한잔 하면서 (알콜 없어유...) 촬영중...^-^ 기분만은 만취? 응? 2015. 1. 8. 이전 1 ··· 4 5 6 7 8 9 1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