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Mujinism228 Q7] 가을은 지나가고. PENTAX Q7 / 062015년의 가을은 그렇게 지나가네요.마음처럼 쉬이 지나가는 것은 계절뿐인 듯 합니다. 2015. 11. 25. Q7] 담쟁이. PENTAX Q7 / 06Lens 인공물과 자연물의 조화는 그 조합만으로도 의미있는 모습이라 생각한다.마치 동물의 혈관 처럼 보여 겹겹히 쌓인 담쟁이가 더욱 생명력을 갖는다. 2015. 11. 24. 멋진 하늘을 마주치다. 테스트용으로 업스캔 해본 파일인데 1천만 화소급->1800만 화소급까지 뻥을 쳐도 쓸만 하네요. 빛내림 좋았던날.. 커피한잔 하고 들어오다가.. (사실 심야식당 보고 들어오다가 하늘 보니...ㄷㄷㄷ심야에 안보고 낮에 본게 함정..) 다사다난은.. 이제 상반기로 미루어 두고 이제 좀.. 정리 되는 2015년이 되면 좋겠네요. 어제 미쿡 국세청에 세금 신고 하느려고 낑낑 댔는데... 음 언제 포스팅으로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PENTAX Q는 사랑의 바디로 제 마음에 완전 안착(사용한지 한 1년 되니..) 렌즈 뽐뿌가 스물 스물....+_+ 전자 셔터음까지 사랑이네요.. i-10은 가루가 되도록 까도 되는 바디긴 한데.. 확실히 Q는 다르네유.. 2015. 7. 1. Under water Under water 2015. 06. 14. ⓒ Je Hyuk lee 2015. 6. 24. 이전 1 2 3 4 5 6 7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