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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632

K-x] Tea time.. 주말의 따끈한 커피와 즐거운 수다 만큼.. 좋은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꽤 분위기 좋았던 커피점에서.. ㅁㅂㅅㄹ님 PS: 1인 혹은 2인의 소규모 출사에 목마르다아아아아!!!! 2010. 2. 7.
CM열전 PENTAX 중국쪽인이 일본쪽인지 모르겠지만 K-x의 CM입니다.. 과거 펜탁스 카메라 CM과는 확연히 비교 되는군요..=ㅅ=;(중국같습니다만..100color가 나오지 않는걸로 봐선) 호야의 파워가 이렇게 쎘나? 싶기도 합니다. 일본 공식 홍보영상입니다..100style..100color의 동영상입니다.(3분 이후부터는 반복...=ㅅ=;.) 과거의 펜탁스CM의 색은 찾아 볼 수가 없군요..K-7 때는 광고도 안한 놈들이 작정했습니다.. i-10의 광고도 기대가 될 지경. 언능 언능 벌어서 FF가자!!! 예전 관련글 2009/09/21 - 역대 PENTAX CM을 찾아 보았다.. 2010. 2. 6.
서적] 사진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책 최근에 읽은 책중에 참 마음에 들던 책입니다.. 얼마전에 제 포스팅에도 있던 '조 맥널리'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참 감동을 주곤 합니다. 또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light reader라고 생각합니다. 빛을 읽는 사람...그게 사진가 지요.. 빛의 특성과 재료에 따른 응용까지 생각하면 정신줄 놓을 만큼 방대해 지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러기에 배우는 즐거움이 항상 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함께 사진을 하는 분들 중 '멘토'라고 할 만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요..^-^ 최근엔 인공광의 색온도를 틀어서 촬영에 응용하는 방법등을 연구중입니다만, 쉽지는 않군요.. 마음같아선 플래쉬 두세개를 공간에 매달아 배치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ㅅ=;... 2010. 2. 6.
K-7] 굳이 말할 가치가 없긴 한데... 번들1 + K-7 일부러 같은 종이 노이즈 처럼 희끗 희끗한건 들고 다니다 보니 쓸려서 맛간 거임.. 클릭해서 보면 100% 로 보실수 있습니다. iso 600에서 K-7에 광각번들1 물렸을때 퍼진다는 건 듣도 보도 못한 내용.. 충격 먹은 렌즈로 테스트..라는 것도 웃기고..PDCU4를 안쓰면 NR부분도 RAW->라이트룸 변경은 의미 없.......... 까는 것도 정도 것.. 발표회장에서 O사 P사 병맛 이야기 하는 것도 웃기는 거지만... 요즘의 작태를 보면 이것도 꽤 코메디라 여겨 집니다. 맘같아서는 암부노이즈 까지 확 날려 버리는 세팅으로 찍어 주고 싶긴 한데.. 일일히 반응하는 것도 웃긴다 생각해서 포기. 흰색 배경이라 노출값이 올라가서 셔속이 빨라진것이고 같은 위치에서 찍은 것 맞으며, 브로.. 2010. 2. 6.
PENTAX!!!!! 요! 멋진녀석들!!! 음..istDS로 K-7과 K-x에 필적하는 같은 화소급과 같은iso에 노이즈 억제력을 볼 때... 입니다.(최대가 3200이니까요.) 하는 방법이 있긴 하더군요.. 더군다나 이런 무시무시한 기능까지.(이건 istDS의 호노카 모드!!!)..=ㅅ=;.. 심지어 색수차 보정/렌즈 왜곡 보정/하이라이트 보정/암부보정까지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ㅅ=;. 아.. 괴수 바디..참 끊질기군요.. 이 모든게..PDCU4에서 가능하네요.. 사용 허가가 K-x / K-7유저에게 사용권이 허가 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냥은 쓸 수 없습니다.^^;.. K-7이후 바디만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 되는 것인데 각종 신모드가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_+ 다만 크게 효용성은 없는게 RAW촬영을 해야.. 2010. 2. 4.
K-x] rest... 잠깐의 호사스런 휴식.. 한잔의 커피.. 그리고 약간의 수다. 2010.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