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K-x] 너무 이른 생각.. 아빠로써.. 가끔 딸아이가 너무나도 빨리 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손이 많이 가도.. 항상 아이였으면 좋은데..(아이 맞잖아..=ㅅ=;.) 어느 순간 보면 참 빨리 크고 있다란 느낌?.. 나 역시 나이를 먹고 있고... 나의 아이도.. 왠지 모른 서운함이.. 조금 드는 설연휴.. PS : 딸! 빨리 감기 낫자.! 2010. 2. 17. K-x] 남산 출사기 2010. 2. 16. K-x] 무제... 마구마구 초초초!!! 귀찮아 지는 상태에 놓여 버렸습니다.. =ㅅ=;.. 쓰레기 블로거 몇 때문에 짜증난 것도 있고 해서.. 그냥 남이사 하고 지내기로... 말해줘도 모르는 사람도 은근히 많고.... 몇번을 다시 말해야만 하는 시간이란건 듣는 사람도 괴롭겠지만.. 말하는 사람도 참 괴롭.... 나만 안건드리면.. 됐어.. 라는 생각이라는...... 이제는 가장 안좋은 방관자가 되는 거군요... 2010. 2. 13. K-x] Welcome to the hell 2010 Landing. in hell of seoul 아... 펜탁스 서포터즈 중에 전에 나 물먹인 사람이 있었구나..ㅋㅋㅋ 우왕 굳ㅋ.... 또한 S동의 댓글 중에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게 물건을 볼 줄 아는 곳이 이곳.. 이란 댓글에 초 벙찌는 모드..ㅋㅋㅋ.. 내눈엔 온갖 추측과 루머가 난무하는 곳 이라는 ...ㅋㅋㅋ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는 사진가가 없다 생각하는 거야...라고 밖엔... 복수는 하라고 있는 것... 곧 정벅 활동 들어갈까 생각중....=ㅅ=+ 2010. 2. 10. K-x] 찍고 찍히고.. 또 담는 사람.. 누군가는 찍고 누군가는 찍히고.. 또 그들을 찍고... 이곳이 어딘지 멍해지던 곳. 봄비가 내리는 괴이한 밤에... 2010. 2. 10. 오늘 하루종일... 태양을 보지 못했다...=ㅅ=;... 그리고 컴퓨터를 키고 낑낑... baby.mujinism.com 들러 엎고~ 아싸~ 무슨 스킨을 밥 먹 듯이..=ㅅ=;. ....... 오늘만은!! 반드시 출사를 나가리라!!!=ㅅ=;..(깨고 나면 해떨어지는건 뭥미?) .... 팝코넷에 물건 가질러도 가야 하는데..아 이놈의 귀차니즘.!!! PS : 16-50은 쓰면 쓸수록 좋군요..물론 저거 촬영은...=ㅅ=;..50-135의 50... 2010. 2. 9.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