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로써.. 가끔 딸아이가 너무나도 빨리 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손이 많이 가도..
항상 아이였으면 좋은데..(아이 맞잖아..=ㅅ=;.)
어느 순간 보면 참 빨리 크고 있다란 느낌?.. 나 역시 나이를 먹고 있고... 나의 아이도..
왠지 모른 서운함이.. 조금 드는 설연휴..
PS : 딸! 빨리 감기 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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