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istDS] 세월의 흔적 조급하면 사람은 시야가 좁아 진다. 2010. 1. 20. 일상을 담기에 딱 좋군요..K-x + 40리밋 수제비 만두를 열심히 먹었습니다.. 쿨럭.. 자기가 만든거 한입 먹더니 바로 젓가락 내려 놓...=ㅅ=;.. 아빠는 민정이가 만들어 맛있다 라면서 다먹... 고 지금 체한 느낌...끄응... 2010. 1. 19. 펜탁스로 돌스냅 찍기가 불가능한가? 3년간 지인의 부탁 및 의뢰를 받아 활동 하면서도.. 불가능 하다 말하는 분들 보면..... 음.. 그 분들에겐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있는 무진군이군요... 상업용 작업 할 때는 최신형 K-7도 안 씁니다... 물론 K-x도 안씁니다. 제손에 잘맞는건 K20D이기 때문입니다.(물론 2바디일때는 K-7이 가끔 투입됩니다만..) K20D로 iso 800정도로 촬영합니다만.. 이곳의 조도는 호텔 지하로 쓸데 없이 넓어 힘든 곳 입니다. (iso 1600 f2.8 1/30정도에 적정 노출이 나오는 곳입니다.) 왜 다들 펜탁스로는 행사를 못 찍는다고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좀더 힘들긴 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치밀하게 계산해야 하고 누가 돈을 더주거나 칭찬하는 것도 아니지만, 애착이 있는 카메라 이기 때문.. 2010. 1. 18. K-x를 2주 정도 사용해 보면서... 음...색포화가 좀 튀긴 하는군요.. 다만 과거에도 있던 상황인데 요즘에 더 뜨는건 prime II로 변하면서 더욱 두드러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K-7과 K-x를 함께 사용하다 보니, 양쪽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군요.. 예전에도 썼 듯이.. K-x와 K-7은 알려진 것과는 저는 정 반대의 느낌입니다.. 엔트리는 엔트리 플래그 쉽은 플래그 쉽입니다. 정확히 중요한 순간에 불편함을 안겨주는 바디이기도 한게 K-x인듯 합니다... 성능이 딸리는게 아니라. 중급기나 플래그쉽을 쓰던 분들이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보급기나 엔트리급기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감동받을 만큼의 레벨이기도 하네요.. ISO는 활용결과 K-7에 비해 냉정하게 말해서 정확히 2/3스탑정도 좋습니다 아니 최소한.. 2010. 1. 18. 캐논 리얼리티 서바이벌 컨테스트 입상 했습니다.. 라고 말하기엔 좀 민망한...^^:.. 인기짱상을 받았습니다. 꽤나 아쉬움이 남는 컨테스트 였기에, 압도적인 내공으로 정벅ㅋㅋㅋㅋ 가 되기 전까지는 무진군은 컨테스트는 좀 자중을 할까 생각중입니다..=ㅅ=;... 어차피 상업 사진가와 예술 사진가는 다르니까요.. 재미있는건 범무골 사람들이 의논하거나 상의 한 것도 아닌데 펜탁스 바디들로 쫙 몰아 왔네요.. 재미 있는건 바디가 저랑 골님이 같고 범님과 골님은 렌즈가 같은..ㅋㅋㅋ 그래도 즐거운 시상식이었던거 같아요. 어찌 보면 사진으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느낌이랄까?.. 게다가 캐논 직원 분들도 위로^^;.까지 해주셔서..ㅎㅎㅎ 아쉬운 마음이 100만배 였지만 100배 정도로 줄었습니다.. 물론 2위로 최우수상을 받으신 플투님과 바람노래님이 저녁을 사주셔.. 2010. 1. 16. 펜탁스 서포터즈 배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PENTAX Supporters Korea 뭐... 실제 서포터즈인 분들도 계실테고..캐논만 배너가 있다 보니 좀 억울하기도 하고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직접 제작한 배너구요..^^ 음.. 블로그에 달고 싶은 분들은 말씀해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물론 촬영도 직접 istDS로 K-7을 촬영 했습니다. 뭐 D부터 다있으면.. 쫙 컬렉션으로 촬영을 했었을지도...) 2010. 1. 15.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