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K-3] 긴장감 PENTAX K-3 / PENTAX DA 15mm f4 Limited HD @Seoul 어쩌다 보니 이번에 장비 구입으로 350의 지출이 생겼네요.. 조명 지른거 까지 하면 가뿐히 D4의 가격을 상회한... D4를 구입할까 했는데 400만 화소의 차이 극복 보다는 24Mp의 표현력 쪽을 선택하게 된거 같습니다.스피드라이트 기반 바디는 D700/D7000이 맡고 나머지는 펜탁스 복귀로 실버 15리밋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다죽어가는 블로그도 부활을 할 겸. 기분 전환용 출사를 다녀왔는데 기분이 좋긴 하더군요.. 맥스봉이 GG치고 세기로 넘어간후에 첫바디가 되었습니다. 2013. 12. 2. PENTAX K-3 어쩌다 보니 PENTAX K-3가 손에 들려 있었던지 10일이 훌쩍 지났네요.그사이에 지방 촬영도 있어서 정신 없이 다녀오기도 했고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이런저런 작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니콘 d7100과 펜탁스 K-3가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원래 펜탁시안이기도 하고,최근 d7000포함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들 때문에, 펜탁스 카메라로 점프를 했네요.(사실 갈갈이 유저이기도 하고.. 그외에 d700도 저번주 토요일 부터 현재는 센터 입고 상태 입니다.)어쩌다 보니 오버홀 수준으로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갔네요..=ㅅ=; 각설하고, 곧 K-3에 대해 함 썰을 쭈아아악 풀어 보도록 하죠. 5시리즈도 건너띄고 뜬금포 K-3라는게 그렇지만..^^ 오늘은 K-3의 이미지 사이즈만, 6016X400.. 2013. 11. 25.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살 수는 없는 법인가 보다. 가끔은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하고 지낼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작은 병에 담아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할 때도 있을지도... 성격이 모나서 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 비해 기억을 잘하는 지 모르겠지만, 잊혀 지지 않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최소한 나는 굳이 이야기를 꺼내기 보다 입을 닫고 지내는게 현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013. 10. 1. 요즘 근황. 이제는 안경이 어쩔수 없이 오래도록 함께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 같다.눈앞에 하나의 막이 있는 것이 익숙한 것은 아니지만, 한걸음 떨어져서 모든 것을 바라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조금의 안도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의 연속이긴 하지만, 가끔 씩은 내려놓고 한걸음을 더 다가가서 생각하고 실행을 해야 할 때가 있는 것 같다. 다지나가 버린 여름과 9월... 그리고 10월이 시작 되면서 쉼표를 한번 찍어 본다. 2013. 10. 1. Photographer 지켜 보고 ... 매의 눈으로... 그나저나 요즘 날씨 아주 습하네요... ㄷㄷㄷ PENTAX K20D / PENTAX DA 40mm f2.8 XS 2013. 8. 9. 서울하늘. 계속 비만 내리고 우중충하더니 무더위와 함게 멋진 하늘이 나타났었네요.오랫만에 눈이 다 시원해졌어요..^-^ 다음주부터 무더위라는데.. 큰일이네요.. 기능성 옷을 장롱에서 꾸물 꾸물 꺼내고 있습니다.ㅋ PENTAX *istDS + PENTAX SMC M 35-70 F2.8-3.5 2013. 8. 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