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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54

2012. 3. 7. 약간의 일이 있다 보니 19일까지 마쳐야 하는.. 촬영스케쥴...인테리어 공사겸 해서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일이 조금 더뎌 지는 중. 이제는 그냥 내가 자세 잡고 내가 촬영하고..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퀄리티있게 나오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이좋다. 테스트겸 새렌즈로 촬영해 봤는데 이건 이거대로 느낌이 괜찮은듯.. 다가가다 보면.. 렌즈알에 닿을꺼 같지만... 선예도나 표현력 전부 발군.. 작업완료까지 11일 남았으니 고생하시게!!! PS: 미친듯이 백업중.. 보정도 밀린데다가.. 와이프는 투병중이고.. 딸아이와 나만 똑 떨어진 느낌..뭔가 잘 못해주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끄응. 근데 인생살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 좋은일 있다 나쁜일도 있고 또 좋은일 있고.. 2012년은 해퓌 위어~~~ 따놓은 당상?.. 2012. 3. 8.
공개된 것으로 보는 Nikon D800... 원본으로 받은 JPEG의 크기가 엄청나네요.. 30메가 넘는 애도 있고..(JPG주제에!) D700과 D7000유저로써 이번 D800의 공개된 정보와 사진으로 고감도 바디는 아니다. 라는 부분은 조금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실제 비슷한 환경에서 어느정도 고감도를 구현한(당시에는 상당한.) D700과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뭐대단하냐? 좀 고민 스럽게 보고 있는 점 중에 하나가, 화소피치를 억지로 늘려서 감도를 높인 D700의 노이즈 억제 수준 까지, 나온다는 것은 고화소의 D800이 처음에 루머로 돌 때 개선된 노이즈 억제 기술 이라는 부분이 맞긴 한듯 합니다. 화소 집적도가 3배가 올라 갔는데도 D700정도의 수준을 보여 주니까요. (게다가 resizing에서 오는 자동 삭제 노이즈.. 2012. 2. 9.
Nikon D800 Official Image.. 오늘이 발표일 맞나보네요.. 엠바고고 뭐고 유출 되어서 나오는 것을 보니 말이죠. 일단 배터리는 D7000과 공용이라고 합니다.(호홋..) 펑션키가 반달 형태는 조금 마음에 안듬. 어께가 기울어진 것도 조금 불만. 무언가 PENTAX K20D의 라인 같... 후면 LCD쪽 이미지는 없군요..=ㅅ=;.. 이녀석도 PENTAX K-01처럼 나와 봐야 알겠습니다만. 현재의 루머로 떠도는 샘플은 조금 안습..;ㅂ; 내장 플래쉬가 삭제될 지도 라는 루머는 기우로 끝난 듯. 화소경쟁보다는 한 24MP정도의 물건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건 그냥 무진군 개인의 바램일뿐... (펜탁스도 고화소로 가겠다 한이상. 고화소는 이젠 뭐 그대로 갈듯 합니다.) 이후D800S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조금.. 현재 가격은 300.. 2012. 2. 7.
2월의 시작. 오랫만의 휴식시간에 사치를 누려 보다. 2012. 2. 5.
Nikon D7000 A:Ver.1.02/B:Ver.1.03 firmware update.. 보정 때문에 날 꼴딱 새고... 딸 아이 유치원 보내고.. 상담하고.. 멍때리며 앉아 있다가.. 어라? Nikon D7000 A:Ver.1.02/B:Ver.1.03 firmware update..? 2011. 11에 나왔으니.. 건 2달이 넘도록 모르고 있었습니다..TT^TT 미안! 아..참 많은 것을 무심하게 살아 왔구나..라는 반성중.. 펌웨어 같은 경우 잘 안놓치는데.. 이번은 전혀 몰랐네요...=ㅅ=; 사실 D7000을 서브로 쓰면서 간혹 메모리 에러가 나서 희안하다 생각했는데.. 결국은 펌웨어 잘못이란다. 변경점은.. [펌웨어 A:Ver.1.02/B:Ver.1.02 에서 A:Ver.1.02/B:Ver.1.03 의 변경 사항] ㆍ 일부 SD 메모리를 사용하면 인식할 수 없는 경우를 수정하였습니다... 2012. 1. 11.
2011. 12. 18. 기상천외한 짓을 해도 나의 소중한 4차원 공주님. 201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