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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54

2012 P&I Preview 배송 문제 때문에 길게는 못있고, 후다닥 돌고 들어왔습니다. 내일 제대로 진득하게 가볼까 생각중이네요.부스 분위기는 이번P&I는 니콘이 갑.. 뒤를 이어 삼성과 캐논이 부스를 차지를 했네요..전체적으로 상업작가와의 업체 미팅이 주가 되도록 점점 변화 되는 듯 합니다. 물론 모델 촬영을 오시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만.. 유난떠는 분위기는 매해 비슷비슷 한 듯 합니다.저는 업체 몇군데와 1년간 감사 했던 분들께 인사만 하고 후다닥 돌아왔네요.. 내일 좀 제대로 된 관람이 될 듯 합니다.니콘에서는 D800 / D4의 런칭으로 부스부터 압도적인 느낌이구요.. 압도적인 느낌이 D-movie 따로 Nikon 1(개인적인 견해론 망작.) SLR파츠 따로 강연회 따로..로 운영이 되고 있더군요..=ㅅ=;. 게다가 매해 .. 2012. 4. 26.
Nikon SC-28 TTL Remote Cord.. 무선 동조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게 동조기로 해결 안되는 부분이 발생..(고속동조등의..) 소지하는게 간편하긴 하니까, 광량 조절 등등.. 여러가지 점에서 필요에 의하여, 어쩔수 없이 구입하게된 SC-28=ㅅ= 무슨 케이블 쪼가리가 6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인지 이해가 안된다..중국산으로 구입할려다가 케이블 두께 길이 등에서 비교가 안되길래 결국 정품 구입..=ㅅ=; 니콘은 바디값 빼곤 안비싼게 없어...=ㅅ=;.. 여튼 오픈 하면 요래 선 하나 나옵니다.=ㅅ=; lock시스템과 슈 모양/크기가 동일한 중국산이 있으나.. 케이블 단선 되면 스트레스를 감내 하지 못할꺼 같기도 하고, 가격차가 고작(?) 2만원(어이?) 차이다 보니..그냥 정품으로 구입했다. (사실 이건 전화선으로 자작해도 되긴 하는데=ㅅ.. 2012. 4. 24.
바다.... 촬영때문에 찾은 대천 해수욕장에서...참 바다안개가 많이 끼어 있던 날... 의뢰자를 기다리며 바다에서 한 컷. 아..20여년 만인가...=ㅅ=;.. 2012. 4. 15.
촬영지에서.. 가끔씩 다른 일상의 이야기는 삶에 대한 가치를 부여 한다. 2012. 4. 10.
니콘에서 홍보물이 왔네요.. 니콘에도 펜탁스에도 정품등록 유저로 있지만.. 확실히 마케팅의 방법은 다른듯 합니다.니코나 맥스X나 가격 때문에 욕들어 먹는건 매한가지이긴 한데.. 원래 비싼 출시가인 것과 출시가와는 상관없이 이윤을 챙기는 맥X넷과는 좀 다른듯 합니다. 물론 마케팅 비용도 제품의 단가안에 포함 되어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 일반 유저의 A/S정책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과거 글에도 썼지만..)핀교정 부터 시작해서 펌웨어를 하면 핀이 랜덤하게 나가는 펜탁스 바디나... SDM의 구동 모터의 약함 등등.. 그런점들은 확실히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겠죠..얼마전에 스르륵에서도 과거 펜탁스 렌즈&바디의 정품 구입자가 내수 취급 당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제대로 유저를 관리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가 어려운 것이 .. 2012. 3. 30.
2012. 03. 17. 낮의 일정 때문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던, 제품촬영을 위해 달려간 바다에서.. Nikon D7000 2012.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