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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20

PENTAX K-3 어쩌다 보니 PENTAX K-3가 손에 들려 있었던지 10일이 훌쩍 지났네요.그사이에 지방 촬영도 있어서 정신 없이 다녀오기도 했고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이런저런 작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니콘 d7100과 펜탁스 K-3가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원래 펜탁시안이기도 하고,최근 d7000포함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들 때문에, 펜탁스 카메라로 점프를 했네요.(사실 갈갈이 유저이기도 하고.. 그외에 d700도 저번주 토요일 부터 현재는 센터 입고 상태 입니다.)어쩌다 보니 오버홀 수준으로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갔네요..=ㅅ=; 각설하고, 곧 K-3에 대해 함 썰을 쭈아아악 풀어 보도록 하죠. 5시리즈도 건너띄고 뜬금포 K-3라는게 그렇지만..^^ 오늘은 K-3의 이미지 사이즈만, 6016X400.. 2013. 11. 25.
PENTAX K-Z ? K-3 ? 개발사진 유출.. 정확한 모델명이 보이지를 않네요.. 무언가 베이스는 k-7/5의 베이스 같은데 특이한 점이 있어서.. 긁어 왔습니다. 상단 다이얼에 뭔지는 모르겠는데 버튼같은게 두개가 늘었네요.. 펜타 프리즘의 크기도 커지고.. 마운트 오른쪽의 버튼이 늘어난것도 미묘한 차이라면 차이겠습니다.. (내장 플래쉬를 포기 한건가..=ㅅ=;.) 글을 쓰다보며 알게 된건데 셔터 부분의 어깨 각도 미묘하게 다르군요.. MZ-s에서 보이던 것 처럼 마운트 부분의 led가추가 된거 같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마운트 접점이 하나 더 추가가 되었네요.. 새로운 규격의 렌즈가 발매? 되는건지..=ㅅ=;;; 파인더의 모양도 조금 바뀌었고 측거점 부분이 몰려 있네요.. 캐논과 니콘에서 새로운 풀프레임 라인업이 되고 있던데 펜탁스도 k-5이후.. 2012.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