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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523

K-X...자기 몸값의 3배.!?! 결국 자기 몸값의 3배이상인 212,000엔으로 낙찰 한화 (세금제외) 2,735,478.40원(11월 9일 00시 기준) 으로 낙찰 되었습니다.. 일본에 100대 한정생산이 막장 컬러 한정판으로 30분만에 매진 쾌거.. 렌즈까지 플라스틱(렌즈알 100%가 플라스틱은 아닙니다) 인 이 괴이한 바디가 일본 옥션에 등장.. 11월 8일 22시 까지 경합을 벌여 결국 21만2천엔 이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일본이라면 가능해! 라는 생각입니다.) 저가격이면 국내에 D700을 사고도 남는 가격이며,D300S에 세로그립을 붙이고 탐론렌즈(28-75)를 사고도 남는 가격이고 D7정도는 가뿐히 a850구입후에 돈이 남는 미묘한 상황으로써... 국내 발매가 약 70정도의 바디가 200만언의 프리미엄이 붙.. 2009. 11. 9.
K7] 서있다... .... 나름 야간 손각대... 1/4초 2009. 11. 8.
K7+40LTD] 덕수궁... 소경... 오늘 새벽이 지나면.. 이제 앙상하겠군요... 마치 마지막 잎새의 마지막 밤 같이.... 2009. 11. 8.
MZ-3+40mm] 엄마 아세요? 세상은 엄마가 잊고 있는 행복이 많다는거... PS : 예전꺼 재탕.. 3수에서 끝내기 위해 발악중... 2009. 11. 7.
K-X를 바라보는 K-7의 유저의 생각... K-x는 K-x대로 훌륭하고 K-7은 K-7으로써 좋은 바디 입니다.. 결국 K-7은 EOS-7D의 시야율 이야기에서 신나라 등장해 주고 있고.. 엔트리급의 괴물로 K-x는 이야기 되고 있으니까요... 먼저 이글을 쓰기 시작한 발단... 펜탁스의 프라임 엔진이 소니의 센서와 더 잘어울린다.. K-X는 하극상 모델! 이란 대화.. 구태여 왜 삼성 센서를 플래그 쉽인 K7에 넣었는가?..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삼성과의 노예 계약이라는 둥.. 샘플이 더 좋다는둥(KX가 K7보다)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얄미운 삼성을 뭐 좋게 봐주고 싶진 않지만.. 자사의 플래그 쉽이란 위치는 최대한 없는 성능도 짜내어서 보여줘야 하는 위치의 물건입니다. 과연 허접한 삼성 센서라면 자사의 플래그쉽이란 명칭을 쓰는 곳에 쓸리가.. 2009. 11. 6.
태릉 가던 날... 간이역에서... 200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