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523 2009 여름 ... 꽃보다 아름답게... 시끄럽던 매미의 기억.. 2009. 11. 19. K-7] 우리집 까칠이는 민정겅주를 좋아해요.. 서로 바라볼 때는 새침 새침.~ 까칠이도 고감도 가보자~~~>_ 2009. 11. 18. 압박의 펜탁스 칼라.. 이 정도 프레셔는 날려 줘야.. 아 펜탁스로 찍었구나 싶은 거라능... 2009. 11. 16. K20D] 고만 좀 고민 좀 하세요! 포기하고 지르면 편해져.... 응?... 이게다 ☆때문이다!!!!! 2009. 11. 13. 요즘 고민 하나.... 분명.. 16-45로 광각의 아쉬움은 어느정도 달래게 되었는데 12-24가 급땡이기 시작하고... 135 2.5가 있으면서..(MF) 예전의 사진을 뒤적거려 보다가.. 음... 인물에는 역시 DA☆50-135야!!! 라고 외치고 싶어도..=ㅅ=;. 그게 또. 태생이 DA라는것... 무진군의 FF대응 렌즈가 안되는 애들은 3개를 빼곤 없다..(투번들과 16-45외엔 전부 1:1 대응 렌즈..)... 거기다 100만원 넘게 주고 대응이 안된단 말이지... 라면서 우울해 하다가.. 떠오른건 DA☆200단...=ㅅ=;.. 아. 써봤을때 그 황당한 거리감 때문에.. GG쳤는데... 1:1 대응이란 말에.. 다시 또 땡기고 있다... 생각해 보면.. 어차피 사진가의 로망은 단렌즈.. 200단... 하악..하악..... 2009. 11. 13. DS] 가을길.. 촬영나갔다가 가을에 잠식 당하고 오다.. 2009. 11. 9.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