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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523

K-7] P&I 에서 마음에 들던 모델님.. aurera의 한구름님... 그냥 스쿨룩은 진리! (게다 포니테일!!! - 아.. 캐논에 안경 스쿨룩 님이 계셨으나, 캐논에선 왜 안찍었는지.) Nikon부스의 허효진님.. 청순한 느낌이 좋네요..^^ 근데 두분 성함이....=ㅅ=;. (이런 모델 촬영은 거의 안하는 편이어서... 이름도 몰라요...) 2010. 4. 30.
K-7] P&I 2010 RED? 2010. 4. 30.
K-7] 따뜻하게 한잔... 비오고 바람불고.. 이럴때는 따끈하게 한잔... 무진군은 휴가 중.. 2010. 4. 27.
i-10] 운동할 때.. 피로 부상이란 말이 있습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한순간에 부상으로 이어지는... 정말 무서운 것은 그 피로도를 실제 달리고 있는 사람은 모른 다는 것이지요.. 바로 행복이라는 아드레날린 때문에 말이죠.. 삶이라는 건.. 어쩌면 긴 마라톤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긴 여정의 마라톤.. 항상 조금씩 피로가 쌓이기도 하고 풀리기도 하고..그렇게 뛰어 가는 것인데.. 어떤 일에 열중을 하다 보면 한순간에. 그 피로가 부상으로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다음의 한 걸음이 그 피로부상이 올 때 일지는 자신도 모르는 법인듯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적절한 휴식과 한발 물러서는 지혜... PS: P&I 이번에도 펜탁스는 안나왔구나.. 유료 세미나를 들어 볼까..=ㅅ=; 2010. 4. 26.
i-10] 봄나들이... 어느 봄날에.. 2010. 4. 24.
K-7] Rest... 잠시 꿈을 꾸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행복 할꺼라 생각했는데..... 모든 꿈이 행복으로 끝나지는 않는거 같네요... 별의 별 허접데기가 책 내는 것도 그렇고... 없는 이야기로 인해 피의자가 되는 것도 짜증나고.. 이젠 좀 쉴려구요... 이제 블로그에 전념 하겠습니다. 201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