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부상이란 말이 있습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한순간에 부상으로 이어지는...
정말 무서운 것은 그 피로도를 실제 달리고 있는 사람은 모른 다는 것이지요..
바로 행복이라는 아드레날린 때문에 말이죠..
삶이라는 건.. 어쩌면 긴 마라톤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긴 여정의 마라톤.. 항상 조금씩 피로가 쌓이기도 하고 풀리기도 하고..그렇게 뛰어 가는 것인데..
어떤 일에 열중을 하다 보면 한순간에.
그 피로가 부상으로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다음의 한 걸음이 그 피로부상이 올 때 일지는
자신도 모르는 법인듯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적절한 휴식과 한발 물러서는 지혜...
PS: P&I 이번에도 펜탁스는 안나왔구나.. 유료 세미나를 들어 볼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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