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523 주영훈 클라이믹스 아카데미 졸업공연 스냅 학생들의 풋풋함에 즐거웠던 공연..(첫 사진은 졸업생) 급 부탁이어서 장비는 쿠카님 카메라로 슬쩍~ 70리밋을 갖고 갔으니 망정이지..=ㅅ=; www.climix.co.kr +) 공연사진을 찍을때는.. 항상 드는 생각이 두가지.. 무대조명을 살려줄것인가.. 아니면.. 다른 소형 스피드 라이트로 없앨 것인가.. 항상 고민 ... 펜탁스의 색포화는.. 무대조명이 얼굴에 묻어 날 때 가장 취약해 진다.. 약간은 플래쉬를 써주는게..=ㅅ=; 2010. 5. 11. 인화.... 프린터 인화.. 유지비 생각만 하지 않으면 정말 즐거운 일...lllOTL 너무 비싸 유지비! 아끼다 헤드 막히면 그게 더 큰 문제! 2010. 5. 10. K-7] 살아가는 법 쳇바퀴 처럼 돌아가는 일상의 지루함.. 모두 저 대관람차에 타있는 것처럼 있을 텐데... 자신의 일이 힘든양 이야기 하는건 가장 쉬운 일이라는 걸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득의 양양하게 말하고 세상에 가장 생각이 깊은 척 행동하는 모습 역시 나은 사람 앞에서는 우스울 뿐인데.. 잠시나마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듯.. 그보다.. 무진군은 남에게 거절 하는 법 부터 새로 배워야 할 판...=ㅅ=; 2010. 5. 10. K-x] FE.... ME super의 작고 귀여운 느낌과는 다른 녀석.. 흔한 이야기 이긴 한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일... 근데 슬픈 이야기 이기도 해... 그게 아니기만 바래야하나? 나보단 현명한 사람이 세상엔 많으니까. 다중노출이란건..다분히 의도와 느낌을 섞을수 있는 촬영이라 생각한다능.. 2010. 5. 9. K-x] Good bye.... 이별은.. 미련없이.. 쿨하게... 못하는 것이 이별이다... MD : YHH 더보기 수고한 YHH양 감사 합니다~ >_ 2010. 5. 9. K-x] 데이트.... 그 속의 5월의 햇살 같은 작은 미소를 보다. MD : YHH 2010. 5. 9.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8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