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생일... 항상 가족들 생일때 마다 꺼내드는건 오랜 손때가 묻은 카메라.. 그리고 수동렌즈.. 묘하게 정감 있단 말이지.. 항상 다른 이의 생일을 기록 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족에게는 오랜 친구 같은 녀석으로 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좋아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 더 그런가 보다. 일주일이 넘게 지나버린 뒷북 포스팅.. 그래도 사진 찍힌날은 제대로 된 생일..ㅋ 2011. 7. 21. 장마끝... 하늘이 아름다워 졌네요.. (색보정x, 샤픈 리사이징) PS: JGPP님과 KSB님은 어제 팁이야기 할때 들으신거라지용.... (예로 올리는 거라 색보정은 안했지요.) 보정을 않고 올리는건 특수한 경우에 하는 것이지만... 굳이 필요 없을때도 있는 듯 하다. 앨범 3개 편집 끝내고.. 30시간 강행군 후.... 아.. 졸려.. 2011. 7. 18. 그림 같은 풍경. 오늘 노을은 굿.!!! 2011. 7. 8. Sunset... 그래 집에 돌아가야지... 모두 모두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수고하셨습니다.. m(_,._)m 2011. 7. 8. Diva BMK.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음악을 사랑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 통큰 소리를 낼줄 아는 가수. 이미 오페라 용어이지만.. DIVA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은 가수. (누군가에겐 디바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게 쓰인다는게 안타 깝다.) 촬영일 기준으로 이미 나는 가수다는 하차한 다음이었는데 사실 그자리에 있는 누구도 몰랐다. 목이 많이 상했다고 미안해 하면서도, 꽃피는 봄이 오면, fly to the moon, 삐에로는 우리를 보고 웃지, 아름다운 강산 등을 열창 했다. 나는 가수다 이번 회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녀는 충분히 열과 성의를 다한 노래 였다는 것이다. 혹자들은 너무했다 라고 해도.. 최소한 내가 볼때는 그녀역시 디바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은 가수다 라는 것이다. 토요일 촬영을 하고 돌아와서 무한 .. 2011. 7. 4. 거인.. 그녀의 큰 모습 만큼이나, 호탕함과 멋진 무대의 매너. 정말이지 통큰 모습의 무대 즐겁게 즐기고 보고 왔습니다. @BMK 콘서트 천천히 올려야 겠네요...=ㅅ=/ 2011. 7. 3.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