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가을 사진가. K-7 + Tamron 90마 안 좋은일 빨리 잊고 힘내삼.. 2011. 11. 9. 2011. 11. 9. 가을이 훌쩍 지나가네요.. 2011. 11. 9. 2011. 11. 8. 나의 머리에 좌절했다! 괜찮아... 볼만해. 2011. 11. 8. 2011. 11. 7. 중도 못 깎는 자기 머리를 깎았는데 실패한 날. 옛말 틀린거 없다. 어느날 부터인가.. 흔들리고 핀이 안맞고... 그래도 눈길이 가는 사진이 있다. 꼭 핀이 맞고 선명하고, 선예도가 좋고, 블러가 없어야 하며, 색수차는 안드로 메다로 가줘야 하고, 고스트 따위는 없어야 하는 사진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나는 MF의 손맛과, 오래된 카메라의 옛날의 셔터 소리가 좋다. 일이 아니기에 좋은 것일지도..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눈빛이 좋다.' 2011. 11. 7. 2011. 11. 4. 점점 깊어지는 가을.. 밤의 황금길을 걸으며.... 2011. 11. 7. 2011. 11. 3. 야간 작업을 위한 3종 세트. 마우스/타블렛/커피 2011. 11. 3.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