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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2011. 10. 12 정신없이 상담과 스케쥴 정리를 하고 한숨 돌리러 창가를 쳐다 보다 눈이 마주친 다육이랑 함께 사는 멍멍군. 안놀아 준다고 궁시렁 대는 느낌... "미안 너랑 놀아줄 시간이 없어.. 나에 대해 뭐라 이야기 하든 그냥 멍멍군일 뿐이잖아? 나를 이해 하기엔 아직 먼거 같아.." 오늘도 그냥 자기 할일 묵묵히 했으면 좋겠는 멍멍군입니다..ㅋ 2011. 10. 12.
2011. 10. 11 #3 볕 좋은 날의 둘레길.. 숲의 향기가 코를 간지럽히는 가을의 어느 날. @Daisy 상품촬영중 2011. 10. 12.
2011. 10. 11 #2 호기심이 가득한 사진가를 담아 오다. @제품 야외 촬영중에 휴식 타임. 2011. 10. 12.
2010. 10. 11. 당신들의 사랑이 영원하길 빕니다. 그리고 헤어지게 되면.. 꼭 와서 지워주세요.. @daisy 야외촬영 중에. 2011. 10. 11.
2010. 10. 10. 일반인이 편하게 찍는 사진 처럼 보이게 촬영해 달라는 묘한 컨셉을 받은날... 일부러 핀을 안맞추기도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촬영하기도 하면서, 꽤 여러 시도를 한 날. 2011. 10. 11.
2011. 10. 09 3년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 어느새 4살이 되어 버린 아이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현이네 가족 아버님이 담아준 풍경.. @현이네 가족 야외 촬영중. 마지막에 빠이빠이라면서 기약 없는 인사를 할 때 3년전 돌잡이 였던 수현이가 뺨에 뽀뽀를 해줬다. 2011.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