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상담과 스케쥴 정리를 하고 한숨 돌리러 창가를 쳐다 보다 눈이 마주친 다육이랑 함께 사는 멍멍군.
안놀아 준다고 궁시렁 대는 느낌...
"미안 너랑 놀아줄 시간이 없어.. 나에 대해 뭐라 이야기 하든 그냥 멍멍군일 뿐이잖아? 나를 이해 하기엔 아직 먼거 같아.."
오늘도 그냥 자기 할일 묵묵히 했으면 좋겠는 멍멍군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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