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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폭염의 6월 여름도 아닌것이 6월부터 폭염(?)- 6월기준이면 폭염이다.. 어제 온도가 33도를 넘은데다가. 밤에는 열대야까지 나타나서 죽을지경으로 더위에 약한 필자는 완전 퍼져 버렸다. 에어컨까지 가동했었으나..집의 구조상 거실만 시원해지는 구조..llOTL... 안방에서 잠을 자는 가족들은 완전이 퍼진 인절미 마냥 침대에 늘러 붙어 있었다.. 게다가 아이도 열이 나서 밤에는 부채질 까지 하면서 아주 피곤한 밤까지 보낸것... 겨우겨우 출근 까지 했는데 커피를 타마시고 기분좋게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입에 걸린 벌레 하나.. 커피에 있었는지 뭐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씹었다...llㅡㅡ;;; 아.. 하루의 시작에 참 더운데 힘들고 짜증난다..ㅡ.ㅜ 그나저나 6월에 이렇게 더우면 학생들은 방학이 멀었고 직장인들은 당연.. 2007. 6. 19.
셀프 스튜디오를 이용해 봤습니다. 주의 !! 이 포스팅의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필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초상권 역시 아이 부모인 제가 대리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무단 링크 및 불펌 및 변형및 리터칭을 절대 응징 하겠습니다. 처음에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화이트X런스랑 아이 스타일과 두가지 중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아이 스타일이라는 근처 셀프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일단 집에서 가깝다. 주인장이신 분들이 아이 부모님인점. 풀로 스튜디오를 빌릴수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후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의상도 다양하게-예약시와 실촬영시가 1주일 차였는데 많이 늘었더군요..) 일단 촬영에 들어가는데 어제 동조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사용 렌즈및 바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istDS SMC-18-55번들이 SMC-M35-70 F2.8-35.. 2007. 6. 17.
CGV영화 관람권 도착했습니다. 관련링크입니다.. 즐거운 소소한 이벤트가 하나 발생했군요. 와이프가 회원인 덕택에 소소한 두번째 이벤트가 발생했군요. 생각해 보면 네이버에서 얻은 영화 관람권은 기한이 다되어서 백지가 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쓰던 아니면 부모님을 드리던 해서 1,2주 내로는 소비할 예정입니다.. 기한은 거의 1년이기 땜시 여유 있긴 하지만.. 또 잊어버리게 되면 슬픈..... 2007. 6. 16.
뜬금 없이 맛간 스킨..ㅡㅡ; 이런 제길슨...ㅡㅡ; 스킨이 맛이 갔다. 티스토리의 업데이트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 갑자기 counter의 글자 모양이 일반 글자로 바뀌고..ㅡㅡ; 태그가 일렬 배치가 되고.. 이리 저리 뒤죽박죽...ㅡㅡ; 뭐야 이게!!! 피같은 점심시간을 전부 쏟아 부어서 스킨을 연속으로 3,4번 바꾸고 난담에야 정상으로 돌아왔다...ㅡㅡ;; 다시 사이드바 배치하고 html집어 넣고... 전에 어땠는지 기억이 안난다...lllOTL 아... 놔 이거... (전과 여튼 비슷하게 다 넣었는데.. 정상으로 복구..ㅡㅡ;;) 설마 내 익스플로어에서만 그렇게 보인건 아니겠지???ㅡㅡ; 2007. 6. 15.
의견의 교환이라는 것 어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블로그라는게 세상으로 나갈수 있는 창 혹은 다른 분들의 생각을 받을수 있는 창이라고 여기는 필자로써는 댓글이나 트랙백이나 기타 등등 아주 좋아 한다.. 늘 글을 쓸때는 신변 잡기던 느낌이던 생각이던 간에 필자 스스로 떳떳하고 내생각이 확실하다 라고 여길때 3,4번씩 생각하고 쓴다던가 혹은 몇달의 텀을 두고 다시 생각해보고 적곤 한다. 어느 의견이든 환영이지만, 무언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참 여러가지 방법이 있곤 하지만, 필자 같은 경우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못하는 편이긴 하지만, 열심히 적고 다시한번 읽고 또 다시 적고 수정하고... 해서 좋은 글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좋은 글이라 생각하는 것은 단순하다. 문맥이 조금 .. 2007. 6. 14.
지나간 버스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고 아이고!!!!~ 무진군이 2년전에 기획및 디자인을 했던 게임이.. 다른 플랫폼으로 나오고 말았다. 100% 똑같다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코어가 되는 RPG+퍼즐의 퓨전(그 퍼즐의 내용도 같은듯 하다.)은 같다..;ㅂ; 바로 문제의 게임은 이것 게임성도 좋다고 하고 특이하다..좋다 라고 말하는데.. 문제는 바로 이것.. 2005년에 아트미디어라는 회사의 모바일 팀에 있을때 필자의 첫 기획이자 2인 팀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제안해서 진행한적이 있었다. 그 게임인 즉슨. 퍼즐게임을 만들자 였는데 RPG요소를 넣어보자로 시작된 기획이었다. 이번엔 전투다. 문제는 그 프로젝트의 가제명이 :로네 퀘스트였다. 게임의 기본틀은 엘리멘탈들을 맞추어 마법을 사용하고 맵을 돌아다니면서 배틀을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2007.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