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이니셜디 ver 4 체험기 결혼후.. 아이가 생기고.. 너무 오랫동안 잊고 지낸듯 합니다. 보시고 비웃으실 분들 있어도 괜찮습니다.;ㅂ; 뭐 그때는 많은 분들이 안했고 단일 차종에 단일 코스로 한 성적이니... 다른곳은 200위 안쪽정도 였습니다만..;ㅂ; 뭐 인기 차종이 아니니 그랬겠지만요... 그때만큼 타오른적도 없었던듯 합니다.ver 3가 되면서 그냥 돈이나 쏟아 붙고 즐거움은 점점 떨어지고..ver1부터 돈을 들였으니 현재까지 쏟아 부은 돈이 100만원은 우스울듯 싶습니다..=ㅅ=; 첫 시승은 성북역 광운 게임월드에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스티어링이 무척 가볍더군요 카운터및 스티어링 각이 작아야 속도가 올라 갑니다. 확확 꺾으면 떨어지는 RPM을 구경가능. 악셀 함부로 밟으면 사망.. 오르막이냐 내리막이냐 등등 코스에 따라 .. 2007. 9. 4. 한국은 기독교국가이다. 아프간 피랍자들이 모두 석방 되었다. 두분은 이미 생을 달리 하셨던 것에 대해 안타 깝다. 뭐 이래저래 해결 되었으니.. 목숨을 건지고 돌아온건 다행스럽고, 2분 생환 했을 때 부터 예전부터 포스팅을 하고 싶었던 아프간 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다. 감정적인 부분들도 제외하고, 그간 많이 생각하고 뉴스를 읽고 글을 준비 함에, 결론이... ... 우리나라는 개신교의 기독교 국가이다..(국민학교때 배운 지식과는 너무 많이 변한듯 하다. 필자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알고 있다. 다시말해 어느 종교든 비난 받을수 있고, 3자의 눈으로 볼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이 글 자체가 피랍자를 욕하는 글이 아니라는걸 밝힌다.) 그들에게 돈을 주고 데려온 것이 문제도 아니다. 다끝난 마당에 이 문제점을 짚고 .. 2007. 9. 3. rss피드에 의해 네이버 검색이 안정적으로 된다.. rss피드에 의해 네이버 검색이 안정적으로 된다.. 라는 제목의 편지를 받았다. 네이버에서 이런 답을 주다니!!! 기대 만빵.!!! 그러나... 음.. 저랬던 것이..(물론 네이버 비율은 80~90%를 왔다 갔다 했다. 전체 검색엔진 중에서 그정도는 굉장하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메일을 받은후 부터 현재 까지 이다. 전체 방문자수도 큰 변화가 없다.=ㅅ=; lllOTL 뭐 검색이 되던 말던 별상관 없고 블로깅 이외의 옵션에 대해서 목숨걸고 있는 상황이 아니니 그려려니 하고 있다. 내글이 검색이 아예 안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피해가 생긴건 아니라 생각한다.. 단지 이 포스팅을 하는 것은 그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과는 그닥 현재의 상황이 믿음이 안가는데에다가.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으며, 고생해서 홈.. 2007. 9. 3. Yellow Tail Merlot 2005 호주산 레드 와인이다. 코스트X홀 세일에 쉬라즈가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물건이 되었겠지만, 뭐 아쉬운데로 멜롯 입니다.. 일단 산지는 호주산/뉴사우스웨일즈/리베리나(Riverina) 생산자는 : 카셀라 와인즈 품종은 멜롯 100%입니다. 빈티지는 잘 안보이시겠지만, 2005년으로 코스트X홀 세일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11,490원이라는 행복한 가격에..ㅎㅎㅎ 자자. 그럼 무진군의 평! 11,49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에 대략 2~3만원 대의 편의점 와인보다는 맛있다.입니다. 물론 필자가 호주 와인을 좋아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맛과 향이 좋습니다. 알콜 도수는13.5%의 도수인데다가 적절한 향과 바디감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데일리 와인으로써가 좋다 이고, 다시 콜크로 막.. 2007. 9. 2. 마비노기 엔젤이너스 이벤트 해서 GET!!!! 한 아이템 깃털든 나오 카드 지갑!! 엔젤리너스(angel in us) 커피점에서 가뿐하게 엔젤인 스노우=ㅅ=; 어찌 된게 전부 달았다..그래서 커피맛 설레임 느낌.. 커피맛 설레임을 4000원 정도의 거금을 주고 마시고 얻은 아이템.. 그. 러. 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_+ 필자는 일단 나중에 레어가 될 만한 아이템이라면 혹은 본인이 사용할 아이템을 제외하고 스페어는 반드시 챙기는 성격!!! 아는 사람들을 끌고가서 마셔대곤 또 받았다. 전리 품이다. 마나님과 사이좋게 나눠 갖었다..^^; 모 지점에 가니 카드 지갑이 없다고 1일권을 주드라...^^ 햄볶아요... 그로 인해 토요일엔 걱정없이 판라로 고고!!! 언트레인을 맘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_< 그럭저럭 괜찮은 커.. 2007. 9. 1. 아.. 일이 안되어서 점점 아스트랄의 세계로 빠지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뭔가를 해야 하는데 잘 안되고 잇으니..짜증만 납니다.=ㅅ=;...아아.. 이럴때 기분전환을 어찌 해야 할까요?ㄷㄷㄷ... 8월도 다 갔군요..=ㅅ=;;; 2007. 8. 31. 이전 1 ··· 376 377 378 379 380 381 382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