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피드에 의해 네이버 검색이 안정적으로 된다..

rss피드에 의해 네이버 검색이 안정적으로 된다.. 라는 제목의 편지를 받았다.

네이버에서 이런 답을 주다니!!! 기대 만빵.!!!

그러나...

이것은 네이버 사태 이전의 7월~8월 3일까지의 통계.

음.. 저랬던 것이..(물론 네이버 비율은 80~90%를 왔다 갔다 했다. 전체 검색엔진 중에서 그정도는 굉장하지 않은가?)

사태 이후.. 10%가까히 급락했고 전체 유입 인원도 줄었다. 그러므로 퍼센테이지로는 10% 급감이나 전체 페이지 뷰타 인원은 50% 급감.

 마지막으로 메일을 받은후 부터 현재 까지 이다.

오히려 소폭하락..=ㅅ=; 5% RSS피드가 등록 안되어 있어서 등록 했으니 이제 잘될꺼예요. 라는 말과는 다르다.=ㅅ=;

 전체 방문자수도 큰 변화가 없다.=ㅅ=;
 lllOTL
 뭐 검색이 되던 말던 별상관 없고 블로깅 이외의 옵션에 대해서 목숨걸고 있는 상황이 아니니 그려려니 하고 있다. 내글이 검색이 아예 안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피해가 생긴건 아니라 생각한다.. 단지 이 포스팅을 하는 것은 그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과는 그닥 현재의 상황이 믿음이 안가는데에다가.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으며, 고생해서 홈페이지 등록한 이유도 못찾고, 네이버 측의 검색 프로세싱이나 엔진 자체의 모습이 조금 그렇다는것이다.
차라리 네이버블로그 탭과, 기타 블로그 텝을 나누어 주는 것은 어떨까 ? 네이버 내 검색과 외 검색으로 차별을 준다던가... 하는것도 괜찮을 텐데 말이다.

 하루에 실방문자 수가 700명가까히 가기도 하고 보통 300명 수준유지 하던 블로그가 100여명 안팍이 되면서, 무언가 활기찬 느낌이 많이 사라진게 못내 속상할 따름이다.(본인의 글쓰기 능력이 딸려서 겠지 라면서 불타고 있지만)네이버에 등록된 tistory도메인을 가진 홈페이지중 상위 10여개를 제외하곤 인기도가 1칸이다..=ㅅ=;

 좀 씁쓸하다.. 나야 편리함 때문에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것이긴 하지만, 왠지.. 쩝...

ps: 무플은 싫어요..(최근 댓글마져 고갈 되니.. 더욱 조용한 블로그가 된 듯 합니다..;ㅂ;)
      안되면 트랙백이라도..;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