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JLPT접수기간이라는 문자 메세지가 왔습니다.;ㅂ; 작년에 처음으로 당당히 2급.. 을 시험 봤다 떨어졌다.. 히어링 능력의 부재로 GG 아는 것도 어리 버리 하다가 GG ....... llllOTL 못해 먹겠다 하고 GG쳤는데 다시또 이런 문자가 날아오니 참 고민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회사일도 하고 사진도 찍고 외국어 공부... 할시간이 없어서 뒤로 밀어 왔었는데, 이미 계획대로라면 6월에 시작했어야 했던 공부... 왜지?... 라고 해도 이래저래 집안행사에 치여야 하는 대한민국 가장..=ㅅ=; (핑계다.) 올해는 어쩌지 ? 수험료만 해도 3만원이 넘으니 ... 작년에 공부했던 책도 제대로 다 못봤으니 다시 보면 되겠지만... 참 공부를 어찌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JLPT란? 1984년 부터 실시된 시험으로, 전세계 동시 시험으로, 1년에 .. 2007. 9. 6. www.portalgraphics.net 부활했습니다. 이미지는 포털그래픽스 유저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서버는 같은걸 사용하기 때문에.. 같이 부활 했습니다. 오랫만에 가보니 이미지 수준이 장난이 아니군요..(top에 올라오는 놈들..) 괴수가 한둘이 아니라는..ㄷㄷㄷ 다시금 부활했기 때문에 좋은 그림들의 진행 상황을 구경할 수가 잇다는 것이겠네요. 이벤트 파일 원츄!!! 2007. 9. 6. 음악에세이 303회 가을 소나타. 뭐 상관 없는 짤방을 올려 버렸지만.오늘의 음악에세이는 감동! 싱글맘이나 뭐 이런 저런 괴이한 스토리로 요즘 2편 연속 본인에겐 그닥 재미를 주지 못한 음악에세이가..+_+ 오늘 "가을 소나타"-메인 음악은 이문세"옛사랑" .. 누구나 옛 첫사랑은 있다..(혹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짝사랑 까지 하면..@_@>) 필자같은 경우는 첫사랑 기억이 ... 누구였는지 헷갈리기도 한다. 가끔 그게 사랑인가? 싶기도 하고, 지나간 일 중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 것은 있더라도 결국 끝난건 끝난 것이고, 어느쪽이 죄의식을 갖고 있는지. 어느쪽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지는 각자가 다른거 같다. 추억은 공유해도 기억은 공유를 할수 없다랄까... 커피향이 땡기는 비요일이다... 대본은 이쪽 > 클릭 2007. 9. 6. 신혼여행의 기억.. 신혼여행을 발리에 있는 리츠 칼튼에서 보냈던 무진군 부부. 멋진 풍광이었었는데. 당시 본인이 장비로 가져간것은 ME super(pentax)필름 / DX-6490z(Kodak) / 캐논 파워샷 A75 해서 3대를 가져 갔으나.. 카메라 이상으로 필름으로 찍은건 전부 GG 게다가 굉장한 습도에 미슈퍼의 상태가 별로 좋지 못했다.(그이후에 2번인가 병원에 입원) 그럭저럭 건진 것이 DX-6490으로 직은 풍광및 인물 사진인데 다녀와서 이국적인 풍광 때문인지 명전에도 올라 봤다.(구 6490.com) 나름대로 의미가 깊은 사진. 하지만, 다녀와서 *istDS를 구입하면서 아 한번 뿐인 신혼여행의 추억을 이놈으로 담았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지금도 마찬 가지인듯하다. DS를 사용한지 3년.. 2007. 9. 5. 봉헌 [奉獻, offerings] 봉헌 [奉獻, offerings] 요약 가톨릭 교회에서 신자들이 미사·성사 집행·전례, 또는 심신 행위와 관련하여 자발적으로 바치는 예물. 원어명 oblationes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704920 이런 이유로 이주연씨 어머님이 "반미단체가 장악할 빌미를 주면 안된다." 라는 말을 했구나..-솔직히 하나님과 반미 단체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자신이 나라를 걱정한다 생각한 발언같은데.. 한숨만 나온다.. 이미 그들이 아프간에 간 것 때문에, 국가 이미지는 실추되고 있다. .................... 정치계에 계신 모 장로님의 말씀덕에.(물론 필자는 3년전인가?에 이미 듣고 광분을 했기 때문에 이정도야..하하...) 준비과정을 지켜보면서.... 2007. 9. 4. 이번엔 개독교 이야기다!! 불과 어제 필자는 "한국은 기독교 국가이다!"라는 글을 올렸었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엔 개독교 (정상적인 기독교 아닙니다.또한 개신교인 기독교 전체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최근 일요일에 대한 국가고시 금지. 이야기가 나왔던걸로 생각한다. 어이 없던 것으로 생각하는데, 필자같은 IT회사에 있는 불쌍한 개발자는 일요일에는 쉬는 날이므로 시험은 말도 안된다. 라는 어이 없는 소리라는 구케의원들의 말과는 다르게 열심히 일을 한다. 월화수목금금금이다. (물론 필자의 회사는 다행스럽게도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주변인들 이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심심찮게 보아 왔다.- 놀러갈 일정을 잡고 그사람이 일을 나가 약속이 뽀개져 정신적 데미지는 어쩌라구..) 기독교인들에게.. 2007. 9. 4. 이전 1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