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조금 스트레스... 오늘 플래쉬가 사망하셨다.. 뭐 서브로도 못쓰는 장난감 같은 스트로보이긴 하지만...^^:.. 자신의 물건이 고장나는 기분은 그닥 좋지 않다.. 집도는 내가 한다! 라면서 이래 저래 손을 대 봤는데 상태가 안좋다.. 이거...쩝... 그냥 사망 선고 하고.. 가볍게 들고 다닐 플래쉬 하나를 알아 보던가.. 혹 플래쉬 기증 하실 분 있으면 땡큐 베리마치! 하면서 받는 수 밖에...=ㅅ=;.. 고장난건 최저가 2만2천원 짜리 장난감..=ㅅ=;;... 그래도 싱크로 케이블은 남았잖아... 라면서 위안하고 있다.. PS: 카메라의 마운트 부는 꽤나 약해서 망원 끼고 다니다 낙하하면 바디중 제일 먼저 맛가는 곳이 마운트 부라는 걸 알았다.. 맛가도 가 있는지 모른다..=ㅅ=;.. 중고 거래 할때, 셔터막과 스폰지.. 2010. 7. 4. *istDS] 근무지... 다른 사람의 일하는 곳을 보는 것 만큼 흥미로운건 없다.. 그 시선의 끝에는 누군가의 가장의 땀이 배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2010. 7. 2. 소소한 지름과.. 개조...=ㅅ=;.. 저도 레이저 마우스가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브랜드인 i-rocks의 (아이..락 들??....ㅎㅎㅎ)저가 레이져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컴퓨터쪽의 최고 사양은 .. 역시 게임을 위한 게임만을 위한 컴퓨터가 고사양인 법이지요..=ㅅ=;... 전에 쓰던 알렙1에 비해 ver3인.. 이놈은 작고 좋긴 한데 약간 마우스 버튼이 민감하네요..전에 쓰던 알렙이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그런지.. 오른쪽 버튼을 자꾸 눌러 버리는 버릇이 생기고 있습니다..=ㅅ=;..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요.. 1600DPI다 보니 적게 움직이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꺼라는 "기분" 이 듭니다.. (일을 많이 해야 하는데..응?) 다음은 사용하고 있는 intuos 3의 펜촉을 개조 했습니다.. intuos 1.. 2010. 7. 2. 기분이 꽁기 꽁기하면...? 낙서가 좀 짱인듯.. 배경 다 그리면 더이상 낙서가 아니니..ㅋ 2010. 7. 1. MZ-3] 펜탁스 바디를 쓰는 이유 중에 하나.. 1. 뇌쇄적인 디자인.. 2. 편리한 UI 3. 남들이 안쓰는 레어함.. 근데 최근 불편한게.. 펜탁스를 개나소나 쓰면서 초급용 바디라는 개드립 치는거... K-7도 유저가 늘어 나서.. 최근 봉인중...... *istDS가 짱이여... 하루 왠종일 들고 다녀도 마주치기 힘든 *istDS1...ㅋㅋㅋ 2010. 6. 30. *istDS]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보는 눈이 생기지만... 세상은 시궁창이라는 걸 작가는 알고 있어야 한다... 마치 이창동 감독의 "시" 처럼.. PS : 세상을 담는 작업을 할 때. 반드시 지키는 것이 있다.. 있는 그대로를 담고 있는 그대로 남겨 놓아야 하는 것. 그것이 사람이던.. 자연이던.. 공간이던 간에 말이다.. 2010. 6. 29.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