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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니즘101

돌스냅 페리스타 구로점 By Studio MUJINism 돌스냅 촬영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표정이 굳어 있던 아인이..살짝 야외로 나갔더니 조금 나아진 컨디션 덕에 촬영이 잘 마무리 되었던 듯 합니다.^-^ 아버님의 멋진 멘트에 감동하신 어머님의 모습에 얼마나 행복한 아인이 가족인지 충분히 느끼게 된 아인이 생일날 촬영 같았습니다.돌스냅 촬영하면서 아인이가족 모두 모기자국이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전화로 말씀 드렸듯이 마지막에 아인이 눈가에 상처가 난걸 발견 했네요.보통은 촬영중에 알아채거나 보정에 알아채곤 하는데, 너무 작은 상처여서 였던거 같습니다. (어머님도 모르셨던 부분이어서 놀랬어요.) 보정을 하다 보면 작은 부분이 신경 쓰이면, 전체적으로 마음에 안들어서 새로 작업하곤 합니다.그러다 보니 늦어 졌는데 기분좋게 "고생하셨다" 라고 말씀해주신 아인.. 2014. 12. 13.
PENTAX Q7 에서 *istDS를 느끼다. 뭐 거창하게 썼지만...펜탁스의 저렴한 바디 라인의 색감이 안정화가 안된 과거의 시뮬레이팅이 어느정도 가능 한 듯 합니다. 따지고 보면 12MP다 보니 정확히 DS에 비하면 2배의 화소수군요.. 어차피 센서리스니 폰카가 2천만 화소네 뭐네 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폰카와 다른 가장 강력한 점은 화각을 마음껏(돈이 있다면) 바꿀 수 있다는 점이네요.그외에도 많긴 합니다만.. 뭐 넘어갑시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색감을 꽤 느낄 수 있는 똑딱이라는 것인데요. 어찌 보면 요즘 좋은 바디들에게는 얻을 수 없는..(뻥뻥 뚫리는 하이라이트라던가..ㅋ) 미묘한 것이 있습니다. 1달여 구입해서 이리 저리 만져 보면서 느껴본 것은 과거의 향수를 Q시리즈로 재현해 냈다. 입니다.굳이 EV-1 상태로 AV모드로 촬영 했으며, .. 2014. 12. 12.
돌스냅 더 베네치아 파티 By Studio MUJINism 처음 가본 광화문점 베네치아 파티에서, 돌스냅으로 담기 위해 규민이를 처음 만난날이 새록 새록 생각납니다.관심사가 없이 시크하던 규민이가 자동차를 정말 좋아 한다는 것을, 한참 지나고 알게 되었네요^-^ 장난감 자동차에 앉아서 정말 즐거워 하던 자동차를 좋아 하던 아이 규민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 환절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규민이 사진을 열심히 보정하고 편집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버렸네요.많이 기다리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주로 규민이 위주로 샘플을 먼저 올렸습니다. 주말 전에 사진을 정리해서 적어주신 네이버 메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다시한번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믿고 맡겨 주셔서 규민이네 가족에게 감사 드립니다.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2014. 12. 11.
여행 그리고 사진.... 아무때나 마실수 있는 커피와 내가 무언가를 기록할 수 있는 물건.. 그리고 여행에 대한 즐거움에 대한 동경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삶이 긴 여정이고 여행이듯, 나는 오늘 하루 어떤 사진을 마음에 담았는가, 어떤 이미지를 기억하며 인생이란 여정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PENTAX Q7 / 02 Lens Q7하나로 쳐박힌 바디들이 꽤 되네요...=ㅅ=;.. D700까지 장롱행...응?. 2014. 12. 8.
돌스냅 워터플라워 By Studio MUJINism 처음 주리아가를 만났을때, 꽤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공주님이었었던 듯 합니다. 어머님 아버님도 잘 안웃는다고 걱정하시고 안아 주지 않으면, 곧잘 울음을 터뜨리곤 하였었는데..어머님 아버님 품에서는 금방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하면서 참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 것 같아, 웃음이 나기도 하네요.독사진이 전체 사진에 비하면 조금 적은게 아쉽고, 주리가 한복입고 시작한 돌잔치가 끝나자 마자 잠이 들어 버렸네요^-^주리를 마주 보실때의 두분의 표정이나, 서로를 바라 보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웠던 날 같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났기에 좋은 사진들이 많았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 보정이 2일 정도 늦어져 버렸네요. 이후 앨범 제작 및 내용에 대해서는 전화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항상 주리와 주리 가족의 행복.. 2014. 12. 7.
멈추어보다. 이젠 저도 나이가 차 가는 군요.길의 마지막에는 밝은 희망적인 빛이 항상 존재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은 단순한 외길이란 것은 없기에 많은 길들 중에 선택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사진가인 저로써는 바디의 선택, 렌즈의 선택, 세팅의 선택...많은 부분에도 선택에 놓이곤 합니다. 니콘 바디를 쓰면서 RAW에 익숙해지다 보니 Jpeg촬영만 했던 펜탁스의 생각이 요즘에는 많이 듭니다. 의뢰 받던 행사 사진이 아닌 일반적인 사진에서 무보정으로 얼마나 뽑았던가? 라는 생각이 요새는 무심코 듭니다.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후보정을 양념처럼 사용하는 것이야, 아주 좋지만 요즘 바디들의 세팅이 과거 보다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기에, 개성있는 촬영도 가능하곤 합니다. 뭐 이런 고리타분한 사진이야기를.. 2014.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