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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셀8

이번 여름 휴가는?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벌써 결혼한지 3년이나 되었고 첫해에는 아이도 없었기 때문에 맘껏 가고 싶은 곳을 갔는데, 작년엔 돌이다 뭐다 해서 힘들어서 못가고 그전엔 출산... 올해는 두돌도 되었고 해서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정~안되면, 혼자 도망을 가던가 집에서 쉬면서, 와이프와 아이를 처가로 보내버릴까? 하는 생각도 팍팍 든다. 최근 와이프가 공부를 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놀아 주면, 좋겠지만, 아빠의 손길이 어떻게 엄마의 손길과 같을까?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지만, 이녀석이 엄마 아빠의 애정에 심각한 기스를 낸건 맞다..^^:. 확실히 엄마나 아빠의 데이트도 사라진지 2년이나 되었고, 아내가 힘들었던 것도 꽤나 힘들게 만든 요인이 되었으니, 이제 그만좀 떼도.. 2008. 7. 16.
루셀리언이 되다! 루셀?....lucell?...뭐지?... 어감으론 느낌이 안온다.. 예전에 체험단 신청을 한적이..아!!!! 와인 냉장고.!!! 그런거 체험단 신청한적 없는데... .....게다가 틀려!!!........ 아!!! 금고였다!!!!..디자이너가 ... 뭐땀시??? 어디 쓸라구? .... 요즘 고열로 3일 정도 죽었다 살아 났더니..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 아 맞다!! 예쁜 디자인과 아이를 위한 타임 캡슐로 활용해야지.. 라면서 신청한 것 이었는데........흐흐흐... 집이 좁다 보니 설치 장소가 변경이 되면서 활용 방법도 변경이 되었다.^-^ 사실 런칭쇼때도 평일인 관계로 참석을 못했는데, 이런!! lllOTL.... 연예인들도 오고.. ;ㅂ; 무엇보다 와이프에게 프로포즈 했던 탑클라우드 였기에 함께.. 2008.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