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유니큐어 2007년 10월 8일자 수동 업데이트 파일 아하하하 또 맛가버린 우리의 지오트님..=ㅅ=; 이번은 잘 모르겠다.. 메일로 라도 다시한번 보내 봐야 하겠건만..=ㅅ= 메일 주소도 잊었다..쿨럭(본인은 지오트 관계자가 아니므로 알수가 없다. 물론 당연히 백신 관련 업체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예전에 필자의 글중에 5월달 이래로 5개월 만에 다시 사망하신 지오트 홈피.. =ㅅ=; 그리하여 준비했다.!!! 필자가 마지막으로 패치한 10월 5일자 패치!!! 그나마 필자의 블로그에서 한숨 돌리신분들이 많으시길...;ㅂ; 바라며 하드를 샅샅히 뒤져 올려 본다.... 홈피가 정상화 되지 않을 때를 대비 해서 살짝 올려 봅니다.=ㅅ=; 저도 써야 하구요.. 티스토리에선10메가 이상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2개로 나누었습니다. 2007. 10. 10. 애드클릭X의 오타 ... 애드X릭스의 문맥 광고중에 눈에 띈 것.. 광고같은 경우 짧은 문맥을 통해 사람들에게 어필하도록 하는 영상/소리/글 어느쪽이던 그 센스가 많이 필요한 영역이다. 광고일수록 노출이 많이 되고 단순히 상품을 팔기 위한 것 이기 보다는 "정보" 로서도 알 수 있는 중요한 것이 될때도 있는데, 저런 오타 같은경우는 광고 프로그램의 수준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한다. 걷다[동사] 다리를 움직여 바닥에서 발을 번갈아 떼어 옮기다. ━ ⅱ『 …을』 1 어떤 곳을 다리를 번갈아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2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다. 3 전문직에 종사하다. 【걷다≪석보상절(1447)≫ 】 -네이버 사전에서 발췌 물론 구X의 다른 광고 프로그램도 문맥 매칭이 좋지 않지만, 양쪽 다 포스팅 및 내용을 매칭을 잘 하게 해서,.. 2007. 10. 8. 왠만하면 펌질을 안하지만.. 대단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하츠네 미쿠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은.. 옛날에 E-mail을 읽어 주는 서비스라던가, 글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감정이 없이 그냥 글을 읽어주는... 그것의 일본 버전인데.. 우습게 볼 물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노래를 부르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인데, 일본의 이런 문화를 볼때마다 소름돋기 까지 합니다. 이정도 까지 나오면, 옛날의 사이버 가수 아담(이미지만 3D이고 노래는 사람이 불렀지요)이 직접 노래 부르는 프로그래밍된 노래라던가 마크로스 플래쉬의 사이버 가수등이 실현되는것도 머지 않은듯 합니다. 하츠네미쿠를 알게 된지는 1달 전쯤 되는데, 우리나라의 애국가를 부른 버전도 있군요..=ㅅ=; 가격은 15000엔 정도로 재미로 구입해서 활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가격이지만... 2007. 10. 5. 피닉스 24mm 본인의 주력렌즈.. 개천절날 창경궁에 렌즈하나 덜렁 마운트 하고 갔었더란다..=ㅅ=; 이놈이 무한대 초점이 잘 안맞는걸 발견..=ㅅ=; (사실 오묘한 상태였는데 꽤나 신경쓰였다.) 2박 3일에 걸쳐 분해 조립후 오늘 맑은 날씨에 마운트 하고 오는데 왜이리 가뿐한지.. 주력렌즈이기 때문에 반드시 내손으로 수정을 하고 싶었다. 욕심이었을까? 하면서 후회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만족한다..+_+ 결국 무한대 초점을 잡아내고 만족하게 되었으니까 말이다..ㅎㅎㅎ >_< 아이 좋아... 사망하시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T^T 이렇게 자기 장비에 대해 애착이 점점 깊어 지나보다.. 2007. 10. 5. 비오던 개천절... 따뜻한 커피와 오랫만에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잠시 혼자의 시간을 즐겼다. 늘 나의 작은 여행에 함께 해주는 NDS와 핸드폰.. 그리고 커피... 오랫만에 커트도 하고 거리를 거닐며 시간을 보냈다. 상혁님과 만나서 창경궁에 가보기도 하고, 창경궁 어렸을때의 기억을 아무리 돌이켜 봐도 그렇게 큰지 잘몰랐는데 생각보다 넓고 컷다. 창덕궁이나 경복궁은 자주 갔는데. 왜 창경궁은 나이먹고 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일까?..... 그곳에서 아이와 함께 나온 Gx-10유저 분이 계셔서 부탁해서 아이의 사진을 몇장 찍어 보았다. (예전에 만든 명함덕에 흔쾌히 승낙 받았다.)^^ 그덕에 몇장 찍었는데 아이가 예쁘게 나온 사진(사실 얼굴이 잘 안보이는 뒷 사진. 그분과 함께찍은 사진 정도?.. 2007. 10. 4. NDS 배터리 사건의 결론. 다시 도착한 배터리.. 또 1개가 불량이다. =ㅅ=; 결론은 3시간 30분 플레이 할수 있는 상태 안좋은 배터리 1개 + 2개 그럭저럭 충전은 되는 것 해서 3개 확보가 되었다. 외견상으로 1개는 살짝 부푼 상태였는데, 보내준 동서게임쪽에서도 어지 알수 없을정도로 작게 부푼 상태였다. 클레임에 대해 성의 있이 다시 한번 3개를 보내준 동서게임의 대응도 나름 괜찮았다. (전화 시에 수입사에 연락해 보라는것만 제외하면- 결국 항의로 자신들이 확인하고 통보해 주었다.) 뭐 다른 쇼핑몰에선 가격이 더 쎄고 하니 그냥 써야 겠다.=ㅅ=; 쩝.. 여튼 이로써 대충 충전되는 배터리 3개 확보니 좀 NDS수명이 조금더 늘어난것에 만족을 해야 할지도.... 필자는 너무 까칠한 사람은 아닙니다.;ㅂ; 연관글 2007/10.. 2007. 10. 4. 이전 1 ··· 376 377 378 379 380 381 382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