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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우왕~ 오랫만에 웹인사이드 들어갔더니~ 이런 경사가~ 어제의 트래픽 증가가 스팸의 전초가 아니라 실제 였군요..>_ 요즘 근황이다 하면, 베타테스팅...또 베타테스팅....또..... 일본어 공부와 nds게임 버닝중...그리고 블로깅.... 회사일.... 티자매 디자인 기타등등 디자인 개인 그림공부 그런 상태 입니다...@_@>... 일을 마구 벌여 놓아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듯 한데...뭐 점점 나아 지겠지요. 정말 바쁜 7월입니다..>__ 2008. 7. 10.
[미션2] Tistory2007 editer vs Tistory2008 Beta (editer 비교)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Tistory 2008 Beta editer 단축키 일람 편집관련 CTRL + A : 전체선택 CTRL + C : 선택영역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넣기 CTRL + Z : 실행취소 CTRL + Y : 실행재개(REDO) 글자 꾸미기 관련 CTRL + B : 굵게(bold) CTRL + U : 밑줄(under line) CTRL +I : 기울임 CTRL + D : 취소선 문단 정렬관련 CTRL +, : 왼쪽정렬 CTRL + . : 가운데 정렬 CTRL + / : 오른쪽정렬 TAB : 들여쓰기 Shift + TAB : 내어쓰기 링크 관련 CTRL + K : 링크 CTRL + Q : 인용구 ETC CTRL + S : 임시저장 툴에서도.. 2008. 7. 10.
샨새교2008베타 버그발생 #2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예측대로 오늘은... 버그 발굴 베타 테스팅에 힘을 쓰겠습니다.^^;. 고민고민 하면서 티스양과 함께 둘러 보고 있는데..이건 뭐!!!! 완전 좌절 상태.. 필자의 컴터 상태는 XP pro + FF3 + IE7이다. 그런 상황에 IE7쪽 보다는 FF3에서 문제를 일으켰기에 이제부터 아래쪽에 해당되는 상황은 FF3입니다.^^ 이것은 임시저장본으로써 정보 첨부에 해당되는 "영화" 부분에서 한줄로 넣기와 그냥 넣기로 둘다 넣은 상태 인데, 재미 있는건 다음부터다. IE쪽에선 문제가 없었으나. FF3같은 경우 임시저장 본을 열게 되면, 무장 해제가 된다. 각 영역 부분의 선택을 하고 수정을 가하게 되는데, 어찌 보면 좋을 수가 있다. 허나! 전체를 잡기가 힘들 뿐더러 .. 2008. 7. 9.
또 스팸이 휘몰아 칠 것 같은 예상.. 티스토리의 방문객수가 스카우터의 전투력 처럼 치솟은 다음날.... 그분들이 꼭 오신다.. 스팸들.... 그에 대응하는 티스토리가 TAS를 개발...=ㅅ=; 스팸 vs TAS로 맞서고 있으나...... 결과는? 아마도 TAS님이라던가 스팸들 보다는... 이번 베타쪽에 문제가 발생한 듯 합니다.=ㅅ=;;; 언능 쾌차 하세요~ 산새교 교주님~ 이번의 트래픽 부하는 누가 하신일인지..=ㅅ=;;;; 갑갑했다구용~! 2008. 7. 9.
네이트&on! 왜이러세요..;ㅂ; 오늘 아침에..네이트온에 접속을 하려고 해보니... .......... 뭐 당연한 이야기 일 수 있다...... 근데..."다음에 변경하기"는? 변경하기 귀찮은데다가... 가뜩이나 많은 비번의 홍수중에 하나를 더 늘리고 싶지 않단 말이다.. 그래서 nate.com에 들어갔다.. 뭐 보안 설정도 좋지만...=ㅅ=;;... 이거야 원.. 압박을 이렇게 날려 주면..게다가.. 6자 이상 숫자만 사용하지 말고 관련된 숫자 안되고 전의 비번과 같으면 안되고....3자 반복금지. =ㅅ=;;;........................ 비밀번호의 홍수에서 자꾸 살아 가게 만드는구나...=ㅅ=/ 옛날 비밀 번호로 그냥 쓰고 싶은 사람도 있다규....;ㅂ;...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으면 로긴을 안시키겠다는 이 그지 발싸.. 2008. 7. 9.
[미션1-1] 샨새교 2008 베타 첫 만남의 문제점편.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바뀐 에디터의 소소한 문제점이 발생했다. 일단 바뀐점에는 와 의 구분이 생겼다. 는 엔터로 지정 은 shift+엔터로 지정되어 있었다. 이래저래 글을 쓸 때의 기본적인 편리함을 지정해 주는 좋은 변화라고 믿어진다. 또한 제목을 쓰는 폼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 안에 배치 해서 전체적으로 보기 좋게 된 점도 주목할 점이다. 허나.!!! 보면 알겠지만, 에디터의 양옆이 많이 남아 있다. 글쓰는 영역이 470px정도로 작은 편에 속한다. 에디터 영역을 실제 컨텐츠 영역과 동기화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스킨에서 지정한) 싶다(물론 예전에도 동기화가 되진 않았었다=ㅅ=;; 글쓰는거 따로 스킨 따로...) 또하나, 사진을 업로드를 하면, 크기가 1024px로 고정이.. 2008.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