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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미션4] 무진군 전용 센터화면을 공개 합니다!!!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생각해 보면 모자이크를 할 필요는 없었는데..^-^;;;. 필자가 선호하는 것은 최근글/최근 방명록/최근댓글/최근 댓글 알리미/방문자통계/이벤트소식 으로 6개 항목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 사실 아래쪽의 "관리센터를 바꾸시려면"센터설정이라는 버튼 자체를 보지 못했다. 공지를 보고 알게된..^^:..(창을 일부러 대략1024x600사이즈로 해놓기 때문에 더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위치상으로 아래보다는 위쪽에 배치가 되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있다. 글을 준비하는 동안 변화된 것이 댓글관련 및 방명록에 들어가 있는 댓글에 대한 댓글에 관련되서는 보여지지 않아서 깔끔해 졌다.(아마도 블로그 주.. 2008. 7. 16.
[사이드바코드] 독도 후원 캠페인에 참가 했습니다. 스킨에 붙이긴 그래서 아예 사이드바로 빼버렸습니다. 후원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베너나 제작하자 해서 제작해 봤습니다. (대각선 사이드 배너가 싫으신분들은 사이드 배너로 사용하세용) 사이드바로 붙이실 분은 코드를 공개 합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애드클릭스를 돈을 벌기 위하여 단건 아니었으니 기부했습니다. 현재 이 블로그(mujinism.com)에는 달려 있는 광고 프로그램은 아니지요.^^ 조용히 운영중인 다른 블로그의 수익금을 다 넣었는데 허접하네요.=ㅅ=;.. 다시 다음캐쉬를 충전해서라도 더 기부를 해야겠습니다. 댓글이 하나 달릴때 마다 100원씩 다음에서 더 후원을 한다는군요.. 기부액은 1원 부터이니까. 크고 작음을 떠나 작은 뜻을 모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액수가 너무 작으니까 굉장히 민망해 .. 2008. 7. 16.
또 티스토리 과부하 트래픽이 또 뿜어져 들어오나보다..DB문제일까?.... 또 시작된 티스토리의 에러 일색.~빨리 고쳐 졌으면 좋겠다. 이번 베타때문일라나..=ㅅ=; 최근에 비슷한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데 왜이럴까..=ㅅ=; 2008. 7. 16.
tistory 2008 새로운 관리자 화면 업데이트.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아마 미션 5로 등장할꺼 같지만, 여튼 궁금한 분들이 계실꺼 같아 미리 적습니다..(그외에 플러그인 항목도 생겼다는 군요. 만드시는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도 정신 없으시겠지만, 보고 즐기며 테스트 하는 테스터 들도 정신이 없네요) 하루 하루 놀라움을 주는 티스토리>_< 앞으로 더 어찌 변해 갈까 궁금증만 더해 갑니다. (그나저나 미션4는 언제 마무리 질지...lllOTL 아직도 작성중인 글에 등장해 있는중.) 여지 없이 버그의 시간.! 사실 저렇게 등록을 해도 발행이기 때문에 공개로 등록이 되는데 비공개와 보호는 비활성 시켜주고 공개에 자동으로 선택이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발행에 체크 했을때.. 2008. 7. 16.
이번 여름 휴가는?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벌써 결혼한지 3년이나 되었고 첫해에는 아이도 없었기 때문에 맘껏 가고 싶은 곳을 갔는데, 작년엔 돌이다 뭐다 해서 힘들어서 못가고 그전엔 출산... 올해는 두돌도 되었고 해서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정~안되면, 혼자 도망을 가던가 집에서 쉬면서, 와이프와 아이를 처가로 보내버릴까? 하는 생각도 팍팍 든다. 최근 와이프가 공부를 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놀아 주면, 좋겠지만, 아빠의 손길이 어떻게 엄마의 손길과 같을까?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지만, 이녀석이 엄마 아빠의 애정에 심각한 기스를 낸건 맞다..^^:. 확실히 엄마나 아빠의 데이트도 사라진지 2년이나 되었고, 아내가 힘들었던 것도 꽤나 힘들게 만든 요인이 되었으니, 이제 그만좀 떼도.. 2008. 7. 16.
여름철 전기요금!! 그때그때 확인해서 컨트롤 해보자~! 저와 아이도 꽤나 더위를 타는 편이어서 집의 에어컨을 구입한지 3년..=ㅅ=/ 아우..닥터피쉬도 노래한 "에어컨을 샀는데 왜 안틀어 이사람아" 라는 명곡(?)이 있다.. 전기세가 무서운게 문제 인데.. 매년 여름이면 이용하는 사이트가 바로 한전 사이버지점이다. 매달 사용 양을 확인해서 예상금액을 알아 볼 수 있고 누진세의 무서움을 간접체험도 할 수 있다. 올해도 역시 실험겸 해서 S사의 에어컨의 절전기능.(3년동안 다르게 실험했는데..;ㅂ; 결론은 역시 전기료가 장난이 아니다. 올해는 다르길)을 활용해서 시원하게 보낼 예정. 첫해는 1일 1시간 냉방, 작년은 제습 기능으로만 버티기. 올해는 절전 기능으로 좀 길게 써보기...(인데 거의 틀고 산다..=ㅅ=;) 공포의 전기료를 기대하면서 대략 전기료가 나오.. 2008.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