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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오늘은 8월 1일 또 한달이 시작 합니다.-그리고 쫑파티일입니다. 더불어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쫑파티가 있군요.... 여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쫑파티 날이 되었군요 그러니까 회사에서 갈려면.. 역삼이니까..(역까지는 10분) 퇴근시간은 18:30분... 시작은 19시.....ㄷㄷㄷ 그러니까 30분내로 가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고.. 역까지 10분이 걸리니 20분만에 돌파..=ㅅ=;...llllOTL 절대 불가능... 여차 저차 오늘 참석 한다고 하긴 했는데, 왠지 여러 분들을 만날꺼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_< 그나저나 얼굴을 공개 하는 부담이 만만치가 않네요.. 그런자리에서 사진이라도 찍히면... 뭐 난감하긴 하겠습니다만.. 혹시 오늘 쫑파티 가시는 분들 누구신지 손~~~ 여튼 늦어서 땀범벅...상태인 볼상 사나운 모습으로 찾아 가게 되겠군요..=ㅅ=/ 데굴대굴님.. 2008. 8. 1.
루셀..... 그 설레는 만남.. 여차 저차 해서 루셀.. 탄생부터 현재까지 제가 아는한 적어 보면, 이녀석의 제작은 "선일 금고"에서 탄생 했습니다. 금고가 뭐 다 똑같 듯이 (애매 하군요.) 튼튼하고 무겁고, 해서 본인이외엔 박살내면 안되기 때문에, 뭐 가능하다면, 태권브이 같은 크기와 강도면 .. 괜찮겠군요.... 좋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면 어딘가에 넣어 놓을 수가 없기 때문에, 소유의 문제로써는 여러가지의 문제가 발생을하는군요... 이번에 루셀이 6월 26일 런칭이 되고 세상에 인사를 한방 날려 주면서, 얼마후인 14일에 루셀과 첫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첫 만남 부터 예전에 본 듯한 상황이 벌어졌지요.. 내가 와인냉장고를 언제 샀드라? .... 이런 즈질 기억력..=ㅅ=;......... 사실 집에 놓을 곳이 .. 2008. 7. 31.
블레이드 & 소울... 안경길드 모집(정말?)합니다... 함께 하실 많은 분들이 계실꺼 같군요... 오픈에 맞춰 휴가를 신청하고 집에서 데굴데굴 하고 싶은데..=ㅅ=;... 일단 사양이 안바쳐 줄꺼 같은 슬픈 생각이 듭니다..=ㅅ=;.... NC...첨으로 하고 싶은 게임을 만들어 줬구나.... 님들..감샤.... 형태씨도 소맥 때려치고 NC가더니 대박쳤구나..=ㅅ=;/ 블레이드 소울 ■ 오늘의 TC양의 한마디 폐인...=ㅅ=; 미안...지못미... 2008. 7. 31.
교육감 선거.. =ㅅ=;... 여지없이..예전과 같이... 대선/총선/재보궐/교육감.... 뭐 달라진게 없는 상황... "투표율이 얼마나 되나요?" "15%요.." 집에 아주머니들 많을텐데. 게다가 아파트 단지의 노인정에서 하는건데..=ㅅ=; 어쩜 이렇게 낮을까? 누구는 아침에 투표를 못해서 일도 많은데 눈치보며 회사 칼퇴하고 1:30분이나 되는 거리를 차를 타고 바꿔타고 해서 겨우 도착해서 투표장에 19:59입장... 명실 공히 우리동네 투표소의 최종 인원이 되었습니다.(제 투표용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밀봉테잎을 붙일 준비를 하시더군요... ) 이렇게 고생고생하면서 한표 행사 한 것에 기뻐하는데 말이지.. 만으로 32살... 내나이 33살.. 투표권을 갖고 행사하기 시작한지 13년.. 정권이 두번째 바뀌었고 소소한.. 2008. 7. 30.
[Final Mission] 이제 끝내자.... 최종 미션 그 서막 입니다. 총9개의 미션 + 보너스 까지 해서 10개의 미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미션입니다. 회사에서 이래저래 투표 문제로 낑낑대다가 후다닥 퇴근을 해서 우리 투표구 투표소의 마지막 투표자로 (=ㅅ=)투표 마치고 머리를 정리 하면서 적어 내려 갑니다. 2008년 7월 8일 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20여일 조금 넘었군요.. 날씨만큼이나 더웠고, 급작스런 미션의 등장에 많은 테스터 분들이 절망의 목소리를 내시기도 하셨습니다. 200분의 블로거가 확인을 하고 열심히 활동하셨고... 2008/07/29 # 미션 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 (26) 2008/07/24 # 미션 8 - 나만의 활용팁,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20) 2008/07/22 # 미션 7 - 플러그.. 2008. 7. 30.
[보너스 미션] wysiwyg.css적용해 보자.. 말과는 다르게 적용이고 자시고 할 수 가 없었다. 관련 링크글쓰기 에디터에 스킨입히는 방법 : WYSIWYG.CSS 공개에 나와 있 듯이.. 오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스킨을 입힌 워드프로세서를 가질 수 있다! 라면서 기대에 부푼 무진군...+_+ 하다가 1차 실패.. 완전 좌절 상태로 있다가.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또 읽고...고민 고민 해서..다시 한번 해봤다.. 허나!!! FF3에서 약간 장애가 있었는지 맘처럼 잘 안되었다..그문제는 wysiwyg.css를 편집하는 순간 다 깨져 버렸는데 원인을 모르겠다.=ㅅ=; 직접올리기만 하면 위의 것 처럼 나오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글의 색을 바꾼다던가 해도 깨져 나갔다.=ㅅ=;) 기존의 것으로 스샷을 찍는 수 밖에 없는 아쉬운 테스트.. 무언.. 2008.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