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흰수염 고래.. 고래를 잡기 위해 손을 뻗다.. 항상 꿈처럼.. 구름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지만, 정작 너무 멀다... 생일날.. 좋은 사람과 즐거운 출사... 밤11시 30분에 미역국을 먹은 33번째 생일.. 2009. 8. 13. 비가오는 날엔 커피 한잔이 땡깁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홀로 마시는 커피도 즐겁습니다.. 낙서와 지인의 블로그를 돌아 다니며, 즐기는 잠깐의 여유.. 아!... 병원에서 커피 마시지 말랬는데..TT^TT 2009. 8. 12. 무진군의 K7 그 마지막편~~~(팝코걸 사진이 주가 되버린 사용기..=ㅅ=;.) 충분히 진득한 색감의 바디..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바디, 모델에게 부담을 안주는 바디.. 그러나 카리스마가 부족한 바디.. 큰 렌즈에 끼워 지면 고목나무의 매미 되는 바디 ... 하드웨어 성능은 완성이나 소프트웨어가 불안정한 바디... ............................................. 뭐하나 안까칠한게 없는 바디.... 그게 펜탁스 K7입니다. 2009. 8. 11. 요~ 개구쟁이들.. 동네 친구 수민양과 정민겅주.. 눈웃음 잘치는 개구쟁이 동갑내기.. 2009. 8. 10. 2008. 8. 10. 서해...#2 올해만큼은... 꼭 보고 싶어 간 바다.. 3년만이구나...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가 있던날.. 2009. 8. 10. 2009.8.10 서해... 감성이 흐르던 곳.. 서해.. Mujin Style. 2009. 8. 10. 이전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