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K7 이야기.. 그리고 맥스넷 이야기.. K7에 대한 기능 이야기를 할려는 것은 아니다..=ㅅ=;. 그간의 펜탁스 이야기의 일부의 정리이고 이제 오랫만에 등장한 플래그 쉽에 대해 흥분한 이기분을 어느정도 정리 할려고 든다. K7의 포지셔닝은 펜탁스 내에선 분명 최강의 머신이자 바디이다. 물론 안정화가 덜 되긴 했지만, 그상태로 그냥 두면 카메라 메이커가 아니다..=ㅅ=;.. 이부분은 차차 나아질 것이니 차지하고... -또한 불안정한 바디 부분은 제조사인 펜탁스가 해결할 문제이지 맥스넷의 문제는 아니다. 이번엔 30년간 개판으로 말아먹어 주신 참치회사가 손을 띠면서 그나마 희망으로 보이는 맥스넷..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뭐 그간 좋은 이야기를 쓴 pentax의 빠이자 K7의 빠로써의 것이고 사실 거짓은 없었다. 그러나 맥스넷은 좀 까야겠다.... 2009. 8. 18. 윤서군 돌스냅중.....(eCOOK 샤브샤브-강변점) 참 조용조용한 윤서군과 장난꾸러기 형 태서군..>_< 귀엽... 확실히 샤브샤브집은 아이가 금방 지치는 곳 같습니다.(습해서..) 그래도 으젓하게 사진 잘 찍혀준..윤서군 고마워요♡ 이쿡 샤브샤브 강변점 보정은 2주에서 최장 3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2009. 8. 16. 장영주양 돌스냅중..... (역삼동 오퍼스-opus) 즐거운 분위기의 영주네 가족.. 급히 예약을 받아 촬영도 급히 이루어진... 행사 였었던 듯 합니다. 여태까지는 꽤나 정형화된 행사 촬영을 했는데, 굉장히 자유로운 촬영을 한 것 같은 느낌에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너무나도 밝은 가족분들의 분위기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직도 장난 꾸러기 첫째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보정은 2주에서 최장 3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2009. 8. 16. 허걱....이 무슨...=ㅅ=;;; 완전 놀라 버린 충격의 사건이 발생.!!!! 엄마!! 나 1등 먹었어....>_ 2009. 8. 15. 일찍 잔다면서 아직도 뻘 짓 중이다..=ㅅ=;.. 내일 촬영도 있는데 왜 이럴까... 꼭 바쁜일이 다음날 있으면 뜬금 없이 책상 정리가 막 하고 싶어 진다...(왤까...=ㅅ=;..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 그나저나 바디캡 하나 있던건 어디로 사라졌...=ㅅ=;..아놔.. 아무리 생각해도 신경쓰이는게 있을때.. 책상 정리하는 것은 만인의 징크스가 아닐까 싶다..ㅋ 별로 한건 없는데 뿌듯한 기분?(한박스를 밖에 다 갖다 버리고 뿌듯한 기분...응?) 2009. 8. 15. K-7] 공태랑들... 그들은 무엇을 낚고 있던 걸까?... 세월..이야기? 친구? 방문객?(응?) 가끔 저런 여유가 부러워 지곤 한다. (넌 찍으러 저기 갔잖아..=ㅅ=;.. 그것도 여유..) 음.. 사실 초행길에 혼자 가지 않아 다행이야! 라는 분위기랄까? 노을을 찍기 위해 부둣가에 몸을 기대고 있는데 옆에서 뭐라 뭐라 말하고 있던 동남아계 무리들이 있었다.. 갑자기 인상좋은 한 사람이 무진군에게 말을 걸며 "그거 올마예요?" =ㅅ=;;.. 순간... 양사이드와 바다쪽을 제외하고 둘러싼 그분들~ (흐어어.~ 머릿속으로 드는 생각은 아..4명은 무리야..게다가 아직 체험기간 중인 K7이라구... 외관상으로 비싸보이는 놈은 아니잖아!! 라면서 외치던 도중..) "글쎄요~ 회사꺼라 가격은 잘 몰라요.." "아...." 라고는 하.. 2009. 8. 14. 이전 1 ···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