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진득한 색감의 바디..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바디, 모델에게 부담을 안주는 바디.. 그러나 카리스마가 부족한 바디.. 큰 렌즈에 끼워 지면 고목나무의 매미 되는 바디 ... 하드웨어 성능은 완성이나 소프트웨어가 불안정한 바디...
............................................. 뭐하나 안까칠한게 없는 바디.... 그게 펜탁스 K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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