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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펜탁스 코리아 서비스 정책..재공지.. 다시 니콘처럼 하기로 했나 보네요.. 중구난방으로 내수도 받더니...=ㅅ=;;; 정책이 일관성이 없으니 까이는 겁니다.. 펜탁스"코리아!" 말이죠.. 니콘은 NPS(니콘 프로페셔널 서비스)에 등재 되어서 각종 세미나, 수리시 "대여바디" 등을 지원 해 주는 걸 옆에서 보면 배아플 수 밖에 없다는 것.. 이놈의 펜탁스코리아는 프로던 아마던 무관한 병맛 서비스.. (수리의 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년도 안돼 바디를 껍데기 빼고 보드와 CMOS를 2번이나 교체 했어도 새 바디로 1:1 교환은 불가능 하다. 라는 말에 벙쪘음.... *(새바디라 함은 리퍼 제품이라도..=ㅅ=;..) 이런 상황인데 국내 누가 상업바디로 펜탁스를 쓸까? 싶습니다.. 645D 뻗어서 A/S들어가면 스튜디오는 놉니까?....ㅋㅋ.. 2010. 6. 28.
*istDS] 사람을 만나고.. 사실 그것 만큼 재미 있는 것도 없다.. 항상 즐거운 대화.. (비록 그 내용이 심각하다 할지라도..)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들... 이야기가 흐르며.. 하나씩 더 커나가는 느낌이다.. 2010. 6. 28.
애석하지만.. 월드컵은 끝났다.. 이런 장면은 모두의 희망! 이었으나... 애석하게도 16강에서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몇몇 마음에 안드는 것들이 많았어도.. 결과론 적으론 세계 16위 안이니 이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생각이 든다. 안타까운 것은 해외파가 참 많았는데 그 많은 해외파 중에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이제 볼 수 없는 은퇴 의사를 보인 사람이 3명이나 된다는 것이다.. 이청용과 박지성의 플레이 만으로도 흐믓한 며칠 이었다 랄까.. 이런 모습을 바랬던건.. ;ㅂ; 흑.. 눈물이 다 나는.. (캡쳐 안의 이청용 박지성 선수..) 그라운드를 밟는 안정환 선수를 기대 했지만.. 역시 힘든...;ㅂ; 몇몇 선수 띄워 주기(띄울려고 해도 안 되는 걸 우째..벌써 몇년째니?)등등 과 16강의 볼프강 슈타르크 잊지않겠다.ㄱ-.. 2010. 6. 27.
CMS가 지원 가능한 브라우져를 사용하자.. 요즘 쓰잘데기 없는 일상 잡기만 올린 것 같아... 구독하는 분들께 살짝 서비스겸~ CMS 테스트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사진이 이상하지 않아! 라고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아마도 사파리나 파이어폭스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절대 Internet Exporer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이후 버전에서 CMS가 지원 된다면 이말도 거짓이 되겠군요) IE9부터는 지원합니다^^ -> 이미지의 반이 색이 다르게 보이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굳이 이 글을 죽어라 작성한 이유는 고민하는 빛돌님을 위한 샘플 포스팅이랄까... (참고로 크롬도 CMS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ver 22.xxxxxx시리즈는 지원합니다^^(그 이전은 확인 불가.) 그외에도 자신의 브라우져를 테스.. 2010. 6. 27.
*istDS] 든든한... 힘이 느껴지는 바디.. Nikon D700 혹자는 니콘은 시체색이네 뭐네 하지만.. 결국 변명이고 도구는 어찌 쓰느냐에 따라 다른 것.. 펜탁스/니콘/캐논/코닥/올림푸스/삼성 여러 바디를 써보고 펜탁스 바디만 7개를 소유하고 있지만, 확실히 만족도에서는 차이가 난다.. 어쩔수 없는 것일지도 니콘을 쓰나 펜탁스를 쓰나 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면, 대접 받을 수 있는 니콘 쪽에 마음이 기우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손에 맞는건 펜탁스.. 묘한 관계.... 2010. 6. 26.
MZ-3] 펜탁스 풀프레임이라... 또 시작되는 루머... 뭐 예상대로면 2012년 쯤..? 2년내로는 나오겠지만.. 현재로썬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 내 자금력이 바닥 나기전에 끝내주길 바라는 마음이랄까... 예전에 썼듯이 뭐 표준줌 하나만 더 나와 주면 바로 FF에 대응 가능하니까 나오던 말던 바디만 손에 넣으면 땡.. 펜탁스 바디 몇개 써보지 않고 목에 힘주는 놈들 때문에 기분 상해 하는 중... 바디 몇개 더 많이 썼다고 잘찍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개념은 있어야지. 여튼 ricehigh씨의 말 때문에 이래 저래 말이 많은데, 그냥 필름 바디를 위한 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 듯 PS : 사진 자체에 염증이 날랑 말랑... 아..셔터도 귀찮아.. 그런 기세? 2010.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