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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MZ-S] 宮(궁).... 몇백년의 세월이 담겨 있는 곳... 2010. 7. 6.
MZ-S] 등교길... 차를 기다리는 시크한 도시 꼬마 민정이... 2010. 7. 6.
MZ-S] 비현실공간... 모든 것은 허상. 다중노출. 2010. 7. 6.
MZ-S] 아이들... 아이들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낀다... 많은 것을 가져도 행복함을 모르는 어른들은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2010. 7. 5.
이젠... 포기다! 병맛 펜탁스코리아에 쏟는 열정을 니콘에게!!! 최소한 이벤트 했을 때 병탁스 코리아처럼 입 씻진 않겠지.. 개논이나 병탁스나 거기서 거기...ㅋㅋㅋ 닥치고 남자는 닉혼! 펜탁스는 지구상에 코리아만 병시.ㄴ 갇아요...ㅋㅋㅋ (본사 서비스 들어오면 다시 심각하게 생각해 보겠음.. 공식홈에 korea따위도 없는 펜탁스 코리아? 콧방귀도 안나온다..ㅋㅋ) +) 주야장천 까주마...ㅋㅋㅋ 원래 이런거 좋아 하는 애들 같으니.. 나도 미작가 함 되보자..ㅋ 있는 유저도 내쫒아주는 펜탁스 코리아와 가입하고 싶게 만드는 니콘 코리아의 차이가 뭔지 생각하기도 전에.. "팔아야만" 한다만 들어있는 장사꾼과 말섞기 싫다능.. (굳이 말하면 사장의 마인드 차이겠지요..) 2010. 7. 5.
MZ-S] 장비 이야기... 가끔 나오는 쓸데 없는 논란.. 뭔상관인지 담고 남기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사진가에게 중요한건 장비가 무엇이냐 보다는 자신이 남기고 싶어 하는 것을 어찌 남기느냐.. 라는 것이다.. 그것이 디지털인지 필름인지 어느회사인지 FF인지 APS-C인지... 결국 잘찍는 사람은 폰카로 남겨도 잘 남긴다. 그 예는 과거 토이카메라로 사진 대상을 거머쥔 일본의 여고생을 예로 들 수 있다.. 많은 아마추어들의 실수는 어떤 장비를 쓰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담느냐 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이라 했지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 것이 아니다.) 1995년에 일본 캐논 신세기 사진전에 "그랑프리 수상" Hiromix(1976년생)씨.. 당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해 수상했으며 이후 24세에 .. 201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