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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이젠 장비 이름은... 기록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메타 정보도 없구요.. 특정 업체 마케터도 아니고 내식대로 찍고 내식대로 갈 생각입니다. 사실 무엇으로 찍느냐 보다.. 어떤 사진이냐가 더 중요한데, 어느 순간부터 메타 정보에 의해 휘둘려 지는 분들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모 업체에 대한 반감도 있구요... 테스터가 아닌 이상에는 정보따위 없앨 예정입니다. PS : 유저가 노예도 아닌데 나에게 잘보이면, 물건을 좀 풀려고 한다..라는 식의 운영엔 질려 버려서 이기도 합니다. 2010. 7. 18.
사진에 대한 건.. 프로나 아마의 경계는 없습니다. 단, 진지하게 찍는 사람에 한해서 지요.. 프로나 아마나 사진 자체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사람은.. 그 어느쪽에 소속되던.. 그 시선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 7. 17.
대단해!!!! 여러 외침(外侵)을 막던 성곽. 그 견고한 틈새를 뚫는 녀석이 있었다... 혹시 넌 내부의 적?... @남한산성 2010. 7. 16.
직업병... 나도 모르게 그만... 원래는 보통 설명을 하곤 하는데.. 명함이 업무용 명함 뿐이라.. 왠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싫어 꿀꺽 했다.. (사실 필름으로 찍은 것도 한 몫...) 사진이 예상치 못한 실패가 없었겠지만.. 문제는 아이 부모님에게 설명하는게 고되다...(필름일 경우) PS : 나의 필름질에 위기가 찾아 왔다.. 코스트코가 =ㅅ=;.. 이제 현상 스캔 서비스를 접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제 어디로 가지? =ㅅ=;;; 그나저나 40mm로 찍었으니 대놓고 찍은거면서.. 설명않고 왔으니 이것도 참... 평상시 답지 않아..=ㅅ=; PS2 :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ㅅ=; 엔딩 봤다.!!! 만세!!!! 2010. 7. 16.
힘내!!! 좋아서 하는거 잖아.. 그러니까.. 어깨를 펴! 2010. 7. 16.
Profile #2... 일반인 프로필 MD : Y.C.J 시간여행을 하다.. 201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