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사진에 미친사람들... "범무" 골블님 안계셔서 골빠진 사람들 됐잖아..;ㅂ; 흑.. 항상 진지하게 사진을 접근 하는 사람이다 보니 만나면.. 진심으로 즐거워 하며 찍게 된다. 즐기기 보다는 연구자 타입이 맞을라나... 골블님도 연구자 타입이 되면 좋을련만..... MD: 소중한 사진 벗 범피사마..ㅋㅋ 2010. 7. 21. 사진이 그림같아 지는 날.. 더워서 정신줄 놓고 촬영을 한건지.. 아니면.. 하늘이 이뻐서 촬영을 한건지.. 도통 모르겠다... 2010. 7. 20. 7색운...(七色雲) 구름속의 무지개라.. 게다가 빛올림.. 길조인가? 좋구나!!!! 2010. 7. 20. 아름다운 시간.. 지켜 보는 시선과 담는 시선 2010. 7. 20. Umbrella.. 정말이지 장마 기간 내내 푹푹 찌는 군요... =ㅅ=;;; 2010. 7. 20. 뛰는놈 위에 나는놈을 넘어... 우주선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세계엔 엄청 많다. 이놈의 "월드클래스" 라는 말은.. 쫒으면 쫒을 수록 그 차이를 실감 하게 되는 듯 하다.. 밤새 조명 관련 책/카메라책/심지어 적외선 사진 책 까지.. 싸그리 탐독 하다 지쳐 낙서질..=ㅅ=; 배경 귀찮다고 필름으로 찍은 사진과 합성질이라니.. =ㅅ=;.. 그러라고 필름질 한게 아닐텐데 말이지...쩝.. PS 요새는 상위 클래스로 갈려다 보니(정확힌 희망사항) 거의 죽을 지경..(다시 그림이나 그릴까? 라는 생각까지 드는 중이다..) 다시 프로그램이나 할까? 라는 모모씨의 말을 절감하는 중... 그나저나 그분 이제 자료 드리면 정신줄 놓으실지도..=ㅅ=; 자료 갖고 보다 보니 딱 드는 생각 '이걸 언제 다 보나..' 2010. 7. 18.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