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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배워보자 모바일 인코딩!!!(바닥+3GP컨버터) 제목은 거창하나 모바일 인코딩이라고 한것은 모바일 기기 전반에 대한것이다. 내용의 전반은 NDS및 GBA등의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PSP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됩니다.) 사용 기기는 NDS + 구플레이얀입니다. 구플레이얀이라고 해서 플레이얀 미크로와의 차이는 내장게임이 돌아가느냐 마느냐 정도입니다. 이놈을 이용해서 충분히 사용하기위해서는 미디어 스튜디오라는 동봉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국내 OS에서는 그닥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인코딩을 위해서는 바닥/3GP컨버터를 이용해서 MP4로 출력을 하는데 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인코딩시 가장 힘든점이 수많은 옵션을 어찌 건드려야 하나 라는 부분인데 제 설정 파일 그대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프로그램.. 2007. 4. 5.
제2차 바이러스 침공. 이번엔 회사다..ㅡ0ㅡ;;; 아놔 아침부터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이번엔 좀 특이했다.. 유니큐어와 윈도우 XP SP2 및 회사 자체 방화벽까지 있는데 한큐에 뚫렸다.. 처음 눈에 들어온것은... 부천 순천향 병원 사건이라고 하길래 궁금증에 글을 읽기 위해 딱 열어 보니.. 경고 norton.sys 2007. 4. 4.
무진군이 바라보는 한미FTA에 대하여 이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로 어떤 정당이나 읽으시는 분들에게 어떠한 목적의식 없이 적은 글임을 밝힙니다. 아무래도 민감한 일이기 때문에 개인적임을 강조 합니다. 한미 FTA가 체결되었다.. 포스팅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혼란스러운 언론에 정신이 없어서 잠시 보류해 두다가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가 되어서 글을 적기로 했다. 고민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왜 노대통령을 공격하던 언론들이 호의적 기사를 쓰고 모든 기사들은 천편일률적인가? 2. 진보수 세력의 진영의 반응이 평소때와 전혀 다른가? 3. 노대통령의 생각은? 단순히 이 세가지 문제로만 고민을 했다. 본인은 정치 칼럼 리스트도 아니고 한명의 국민으로써 작금의 사태를 볼때..... 아주 혼란 스러우며 짜증이 난다. 첫번째 문제. 언론의.. 2007. 4. 4.
OS땅 대부분이 합성이나 편집 이미지인 반면 이 이미지는 대표적인데다가 적절한 펜선도 남아 잇어서 느낌이 좋아 걸었습니다^^:.(왼쪽부터 윈도우 2000/XP/ME) OS땅(짱?)은 찌질이.net 2ch.net에서 만들어진 무형의 것에 대한 캐릭터화 작업.. 동인 계통에서 시작했는데 꽤 인기를 끌어 피규어 및 다른 상품으로도 등장했습니다. 원소스 멀티 아웃풋을 충실히 해냈는데 정작 각 캐릭터의 원작자는 얼마나 벌었는지 궁금하네요.ㅡㅡ; 국내에도 많은 동인들이 있고 이런저런 캐릭터화가 이루어졌지만 이슈화가 되지는 못한듯 합니다. 일본의 캐릭터 산업이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이런 M$사의 OS를 캐릭터화 까지 해낸 것보면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각 OS별 특성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2000 - 버그가 적.. 2007. 4. 3.
사진 Raw로 찍을 것인가? Jpeg로 찍을 것인가? 디카, 특히 DSLR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때 많은 사용자들은 Raw로 찍을것인지 Jpeg를 이용할것인지 고민에 많이 빠지게 된다. 본인은 Jpeg로만 찍어서 리터칭을 하곤 하는데 최근 들어 아!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열심히 적게 되었다^^;.. 이글은 Raw가 더 편리하냐 혹은 Jpeg가 더 편리하냐 라는 것 중에 어떤것이 더 편하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Raw란 무엇인가? 카메라가 지원한다면 DSLR은 대부분지원합니다. (지원하지 않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알려 졌듯이 Raw파일은 '원시데이터' 입니다 이 원시데이터가 무엇이냐.. 피사체의 데이터(아나로그)가 디지털화 된 최초 데이터 입니다.^-^; 다시말해 카메라 자체의 기능인 노이즈 리덕션 및 색상 변경 .. 2007. 4. 3.
こしあん堂의 신작. '마녀와 숲의 정령' こしあん堂는 일본의 플래쉬 제작 동인팀입니다. 만화및 일러스트 플래쉬 제작까지.. 이팀을 알게 된건은 유명했던 나츠미 스텝... X이버에서 '나츠미 스텝'으로 검색을 해도 굉장히 많은 포스트가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ㅡㅡ;;(누군가의 대사 같은...) 여튼 신작 '마녀와 숲의 정령' 이라는 작품도 역시 뭔가 신비주의가 가득한 분위기가 흐르는 플래쉬 입니다.. 그러나 나츠미 스텝 처럼 매니악한 해석은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는군요. 일본의 2ch.net이라는 찌질이 집단에서도 별 포스팅이 없는걸로 보아 하건데, 전과 같은 파장은 기대하기가 힘들듯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는 꽤나 팬을 많이 거느리고 있고, 지금은 소개 차원에서 이렇게 올립니다. 직접 아래의 링크를 따라 가시.. 2007.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