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adobe gamma loader를 설치해 보자... 응?.. 이게 무슨 말이냐구용?... 최근의 adobe관련 포토샵 CS3이후엔 adobe gamma loader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감마를 설치 하고 싶은 분들은 사용방법을 아시고 계실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자꾸 gamma 값이 초기화 되시는 분들을 위해 작성 되었습니다. 다시말해 어도브 감마 로더가 없어서 여차 저차 구했는데, 자꾸 제대로 세팅이 초기화 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된 글입니다. 다만, 무진군같은 경우는 nvidia gforce 6600GT(아 낡았다..=ㅅ=;. )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driver에서 감마를 잡아 버립니다..(응?) 그러다 보니 인터넷에서 찾아낸 감마프로그램을 사용을 한다 하더라도.. 드라이버가 로드.. 2009. 3. 11. 고용보험금이 쫑났습니다..=ㅅ=;.. 구직연금? 끝입니다..90일치 다 받았네요.. 11월 말에 정리 해고 되고 현재 까지 취직은 고사하고 면접 보러 오라는 곳도 없어서 낑낑 대고 있습니다.... 결국 고용보험도 끝났네요.. 개인 연장이 가능하냐 물으니.. -ㅅ-;;; 뭐 완화 된거 빼고는 그닥 많은 혜택도 없고 무진군은 대상이 아니라니 멍하니 돌아왔습니다.. 고용보험이 끝났으니 월 100만원 정도씩 들어오던 돈도 끝이 났군요.. 모회사에 몸담고 있었지만... 월급도 아직도 밀려 있고 오늘까지 해서 3개월 하고 10일 밀렸네요..(퇴직금은 고사 하고 당장 내일 모래 나가라 라는 통보를 받았는데 위로금 하나 없이 쫒겨 났으며, 월급 도 2달치 가까히 밀려 있었죠..) 오늘까지는 남은 월급의 반달치 조금 넘게를 처리해 주겠다 라고 하지만.. =.. 2009. 3. 10. 인터넷 뱅킹 해킹사건 미연에 (조금이라도) 방지해 보자.. 최근 인터넷 뱅킹 해킹에 대해 꽤 무방비하게 노출 될 수 있다며, 뉴스에서 접했습니다. 사실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를 이용한 해킹에 대해서는 사용자도 당연히 안심 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맞는데요. 사실.. 해킹과 보안의 상관 관계는 창과 방패라.. 결국 뚫리기 마련이고 그걸 모르고 사용하면 뚫릴 수 밖에 없지요.. 최근 DC의 서버도 DDOS공격에 결국 무릎을 꿇고 한동안 접속이 안되다가... 현재는 복구가 되어 있습니다. 어른들 같은 경우 인터넷 뱅킹이다 폰뱅킹이다.. 잘 모르시는 경우도 많고 은행이 알아서 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아차 하는 사이에 금전적 정신적 충격을 받기 쉽상이시지요..(그간 모은돈이 앗차 하는 사이에 휭~ 하고 날아가 버리면.. ㄷㄷㄷ 한 상황이라고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 2009. 3. 9. Angel Maker님의 지원사격을... 원작자이시면서 Angel Maker님의 댓글을 기준으로 지원 사격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혹이라도 정말 데뷔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저는 낚인게 됩니다..ㅋㅋㅋㅋ (이건 2009년 한정으로 갑시다.. 사람일 모르는 거니..) 얼마전에 조카의 Gee춤을 동영상으로 올리신 분이십니다..^-^ 최근글 중 사무실gee / 조카gee에 관하여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에서도 나와 있길래 검색 해 보았더니.. 사무실 gee에선 "일하다 말고 춤추는 여직원"이라던가... 조카gee검색에선 이미 만인의 조카가 되어 버렸더군요.. 요는 아래 입니다.. 원래 올리셨던 엔젤 메이커 님의 글의 요지는 아래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을 보신분들 그리고 퍼가신 분들 그리고 재배포하신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동영상 출처 공개하라.. 2009. 3. 7. 가치평가를 그닥 좋아 하진 않지만... 다른 분들 "명이"님이나 "파워뽐부걸"님들 처럼.. 친절한 쥔장형을 바랬구만, 바램과는 다르게 약간의 변화가 있었네요.. 항시 와주시는 분들 때문에 감사 하곤 있는데 관리라니요..=ㅅ=;.. 이뭥.... 저는 그냥 친절한 쥔장형이나 찜질방 손님과 맥반석형이 좋네요.. 어차피 실제 금액이 오고 가는것은 아니고 내글이 얼마나 많아 졌는지 고민할 부분이니.. 생각해 보면.. 음.. 조금씩 조금씩 발전 하는 블로그라는 것에 일단은 뿌듯 합니다. 사실 누군가와 경쟁하거나 하는건 그닥 바라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이런 가치 평가에 따른 무언가는 ㅎㅎㅎ 좀 그렇긴 하죠... 단지 궁금해서 알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ㅎ 저도 정리겸 쓰긴 시작햇는데 결론은 감사 합니다! 입니다.. 07년 3월 부터 블로그를 했으니.. 2009. 3. 6. 은행에 다녀왔습니다.(혹 기다리신분 계신가요?) 펀드 관련... 보다는.. 사실 일반 서민이 금융계통 법안이 통과 되면 뒤통수 맞거나 좋은 수익을 낼 상황에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근 자통법(자금시장통합법)이 통과 되면서 (사실 필자는 결과적으론 마이너스라고 생각하지만.. 물론 플러스측면도 꽤 된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펀드 가입(위장)을 하고 전문인력.(그래도 은행에 일하는 사람인데)에게 이야기를 듣는 걸로 공부를 하러 간다! 라고 적었는데.. 꽤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의 포스팅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뭐 가서 상담받을 때, 기본은 500만원정도의 쌈지돈이 있다.. 이걸 우짤까..나는 펀드에 들고 싶다.(사실 어설픈 금액이지만 최근 저도 500만원 정도의 여윳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ㅂ; )로 시작을 .. 2009. 2. 27.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