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비밀의 화원? .... 사실 저 사쿠라 마크는 영 마음에 안든다..=ㅅ=;. 여전히 창경궁을 창경원이라 부르는 사람들을 보며, 이것이 세워 진 의미 조차도 '비밀'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2011. 3. 29. 태양의 제국 언제고 아름다운 나라로 다시 거듭 태어나길 기원하며, 2011. 3. 29. 피리 닦는 소녀. 피리 닦는 소녀 이민정양입니다. (얼마전의 가족사진의 달인 이민정님과는 다른..(응?)) 2011. 3. 29. Photographer.. 어떠한 장비냐가 아닌 자신이 주어진 촬영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 그것이 사진가이자 사진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멋진 simba Kim님..ㅋㅋ @엠베이스볼 야구경기 의뢰촬영中 2011. 3. 29. 목표가 있다는 것. 어쩌면,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은 자신의 의지와 생각 목표를 하나씩 성취 혹은 확인을 위해 하루 하루를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2011. 3. 29. 바디 점검 끝... 사이드 측거점이 꽤나 신경 쓰이게 하더니 결국 전부 처리를 했네요...+_+ (맨아래 사진 먼지는 오피스텔 먼지라..;ㅂ; 닦을 수가 없...;ㅂ;) 바디 아래 고무 덮개도 잊고 안해 주더니 가자마자 사과와 동시에 해줘서 마음은 풀렸습니다..=ㅅ=;.. 펜탁스때 부터 A/S에 불만이 많다 보니 작은 것에도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ㅂ; 여튼 결론은 부활! 2011. 3. 29.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