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몇달째 자료 정리... 이젠 거의 포기 상태.. 찾다 보니 별의 별 사진들이 다 튀어 나오는 군요.. +)그래.. 수만장의 사진을 정리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ㅂ; 2011. 4. 3. 추억은 남기기에 행복한 것 입니다. +) 벌써 4월이네요.. 작년에는 티스토리에서 '샨새교'의 장난도 있고 했는데 올해는 왠지 무거운 느낌이네요. ++) 요새는 정말 정신이 없어서, 하루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 모르겠네요. +++) 요즘 바디들이 이래 저래 문제이고 장비가 많다 보니 봄맞이 점검 들어갔네요.. 2011. 4. 1. 봄볕..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봄입니다만, 어제오늘 참 따스하네요... (어제 체력 소진으로 인해 오늘은 컴퓨터 앞에만 있네요.ㅋ) 3개월 넘게 쓴 칠천씨는 오늘 센터행... 뭔가 묘하게 핀이 안맞는 기분.(또 똑같이...ㅋ) 18-35 씨랑 함께 손잡고 입원 했습니다..^^ 장기 입원하실 듯.. @장소 섭외용 출사 中 +) 여전히 싹이 안나서 살풍경이긴 하네요..;ㅂ; 2011. 3. 31. 장면을 노래 하다. 이래저래 작업중.. 그나저나 나랑 다녀서 그런지 사진 스타일이나 촬영 자세까지 닮아 가는구나. =ㅅ=;.. 2011. 3. 31. 촬영장소 섭외 때문에... 살짝 멀리 다녀왔습니다. ^^ 곧 정리 하긴 해야 하는 군요.. 2011. 3. 31. Happy Time...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잡는다. 2011. 3. 30.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