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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결국 질러 버렸습니다. 요새 인형 관련 촬영을 하다 보니 슬금 슬금.. 트레이딩 피규어 컬렉터의 버릇이 슬금 슬금.. 결국 3개더 질렀.. 후회 하지 않아..(먼산..) ;ㅂ; 2011. 3. 25.
난입...(Here comes a new challenger...) 어...어이!!! 이봐!!! =ㅅ=; 2011. 3. 24.
아.. 하루 차이가... 어제는 참 날씨가 좋았는데 말이죠. (좀 춥긴 했어도요..) 오늘은 눈에 비에..=ㅅ=;.. 결국 무진군의 D700바디는 병원행 했습니다.. 한달 전부터 이상타 라고 생각했던 점이 실제 측정을 하니 문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사이드 측거점 신뢰도 문제) 결과적으로 핀이 상태가 안좋은 듯 해서 사이드 측거점 핀 교정을 의뢰 했네요..;ㅂ; 그덕에 렌즈까지 몽창다.. 들어갔... 항상 장비 상태를 최상으로 맞춰 놓아야 하는데 이번엔 '감'만 있었기 때문에 확실치가 않았는데 오차 범위가 좀 있다는 말에 결국 집어 넣었습니다.. 물론 다른 바디들은 건재하니.. 한동안은 작업을 크롭바디로 할 듯 합니다..;ㅂ; 시간이야 얼만큼 걸려도 상관 없으니 확실하게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무진군은 물건 운은 없는 것.. 2011. 3. 24.
Cafe Baileys with Cheese cake. 베일리스 + 에스프레소. 술과 커피를 좋아 하는 나를 위한 음료. +) 가끔 휴식을 위한 한잔도 나쁘지 않구나. 2011. 3. 24.
그리고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마쯔모토 레이지의 작품은 우익 냄새가 너무 싫지만, 은하철도 999 만큼은...;ㅂ; 10여년도 더 이전에 봤던 애니메이션이지만.. 안녕 은하철도999는 최고다..;ㅂ; 우연히 얻은 데츠로의 피규어. 2011. 3. 22.
Prepare.. 항상 준비라는 것은 설랩니다. 도약을 위한 준비, 미래를 위한 준비,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 나아갈 준비를 하는 즐거움도 못지 않은 듯 합니다. 결심이 섰으니 나아가야만 하겠죠. 2011. 3. 21.